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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롤라 레이저 언박싱입니다. 엘레베이터 광고가 기억나는 레이저 입니다. 정열적인 붉은 색 박스로 시작합니다. 
겉 커버를 빼면 레이저 이미지가 보입니다. 
뒷면에는 지원기능의 로고가 표시되어있습니다. 
뚜껑을 열면 사진처럼 간단하게 스마트폰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폰을 들고 박스를 열면 각종 악세서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베터리가 내장이라 추가베터리가 없습니다. 당연 베터리 커버도 열수 없죠 충전기와 추가 베터리가 없으니까 꽤 단촐합니다. 
전면을 보시면 하단에 4개의 터치형 버튼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홈버튼 부분에 구멍있는데요 마이크 입니다. 
우측에 보시면 전원과 볼륨버튼입니다. 머리쪽이 두툼하고 아래로 슬림합니다. 느낌이 아주 튼튼하고 단단합니다. 마치 모토로이처럼말이죠 이부분 아주 마음에 들더군요 
좌측에는 커버로 덮혀있는 곳이 있는데요 유심과 마이크로 sd를 삽입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커버를 열어보면 삽입부가 보입니다. 
하단을 보면 아무것도 없이 매끈합니다. 마이크는 홈버튼쪽에 있어서 아무것도 없습니다. 
상단에는 이어폰잭, 마이크로usb, hdmi 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파워를 켭니다. 
초기 설정을 시작합니다. 
언제나 뭘동의하라는 내용은 꼭나옵니다. 
다끝나면 간단한 조작 안내문이 나타납니다. 
메인화면입니다. 
기본탑재 응용프로그램 페이지 1입니다. 
올레네비 기본 탑재되있네요 
지하철노선도도 포함되어있군요 기본응용어플이 많이 없네요 데모게임도 없구요 
내장메모리 입니다. 
아주 얇은 두께는 참마음에 듭니다. 더욱이 본체가 단단하고 튼튼한 느낌이 들어서 아주 흡족했습니다. 올리다보니 뒷부분 사진이 빠졌네요 바로 충전을 좀해야 바로 쓸수 있어서 좀아쉬움이 있었네요 모토롤라는 모토로이밖에 없어서 비교하기가 어렵지만 모토로이의 튼튼함에 얇은 두께까지 광고처럼 정말 엘레베이터 틈에 끼워도 될만큼 막다뤄도 될것같습니다. ㅋ 간단 개봉기 였습니다. good lu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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