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길어요~ 사진위주로만 보셔도됩니다^^
이번에 사용하게된 스트라이크X 화이트 버전입니다
AeroCool ~ 쿨러를 장착한 아주 쿨링이 짱짱인 케이스입니다
이전에 블랙 제품을 써봤는데 이번에는 화이트 버전을 받아서 써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화이트 버전은 이전 USB3.0케이블을 뒤로 빼는것을 보완해서 나온제품입니다
화이트라서 깔끔해 보입니다.
개봉기 올라갑니다. 지금은 개봉만 해서 곧 조립에 들어갈겁니다
이번에는 개봉기만 보여드립니다,. 제품 외관이랑 내부입니다.
박스가 이중으로 되어서 왔더라구요
처음봤을때 찌글찌글 하길래 이거 뭐지? 하고 했는데 그 안에 깨끗한 박스가 나타나네요
내부에는 스티로폼이 있어서 부서지지는 않습니다.
처음 받은 흑백 박스입니다.
체크되어있는것은 바로 화이트
스트라이크 X 어드벤스 라고 되어있군요. 어드벤스 케이스가 3.0을 지원한다는 의미입니다
기본 크기를 보여줍니다.
높이가 46.5센티
좌에서 우로 19센티
앞에서 뒤로 49센티입니다.
미들케이스입니다.
이제 컬러 박스가 나오는군요^^
화이트 케이스 사진이 붙어있습니다
기대되는데요~
화이트라니..요즘 스마트폰도 화이트가 대세인데 말이죠~
외형을 살펴보겠습니다.
상단 앞부분에 전원과 리셋버튼 그리고 USB3.0포트가 보이며 사운드와 마이크 연결단자도 있습니다.
옆부분은 X 의 마크가 크게 타공망으로 되어있습니다.
뒷부분은 크게 달라진점이 없네요
손잡이가 인상적이네요.
USB3.0연결단자입니다.
예전에는 뒤로 빼서 연결했었는데
이번에는 바로 보드에 장착이 됩니다.
물론 보드도 지원을 해야겠죠
보드에 연결되는 케이블들입니다.전원 LED등등..
화이트로 고정핀도 바뀌었네요
모든게 화이트~
아~ 왠지 쿨러는 그냥 간지나는데요
아래부분으로도 통풍이되고 먼지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해두었습니다.
아래 부분역시 타공망 부분에는 모두 먼지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만들어 두었네요
바닥부분에 움직일수 있도록 만들어 두어 더 편리합니다.
받침으로 조절이 되니 조금 더 편리하겠죠.
그냥 두신다면 별 효과는 없겠지만 옆으로 넓게 하실분은 움직이셔서 맞추면됩니다.
그리고 내부입니다.
그리 넓은 것도 아니고 미들이라 적정한 공간입니다.
쿨러가 조용한 케이스 통풍이 잘되는 케이스
바로 스트라이크X입니다.
5만원대 가격을 유지하면서 좋은 인상을 많이 남겨주는 제품입니다.
케이스는 저렴하면 2만 중간정도 5만 좋은건 9만정도 가격대로 보시면 됩니다.
물론 가격에 따라 퀄리티도 달라지겠죠~ 가격대에 좋은 퀄리티를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블랙/레드/화이트 이렇게 선택의 기회가 있군요~
케이스는 우리 옷과 같은것으로 취향이 맞아야 입는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을 Aerocool의 스트라이크-X 케이스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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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쿨 strik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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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별로 기능차이가 있는지 가격대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