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갤럭시 넥서스로 사진 찍었습니다. 더 나아진 모습을...후훗....-_-/
요 두아이 입니다. 일단 헤드폰은 길가다 소니매장에 갑자기 끓어오르는 뽐뿌에 사버렸습니다. 저는 남자거든요...남자는 한방...-_-b
일단 이 넘을 착용하시는 분들을 뵌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좋더군요...후훗 남들이 사는 것을 사지 않는 도시의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미지근한 남자 후훗...음질은 베이스가 강한편이고 전체적으로 고르게 들립니다. 고음에서 뭉개지거나 하는 경우는 없지만 청아한 음은 아니더군요.. 대체적으로 dj용인것 같더군요..7만원이라고 하길래 소니 할인 쿠폰과 카드 할인을 적용하니 3만 7천 2백원이 나오더군요...
거금을 쓴 저는 아....이런 빅재미보다는 일단 먹어야 살겠구나라는 생존욕 가능한 생각에 홈플러스를 가...그만 이어폰을 보고 말았습니다...제길슨...질렀죠 머...인생 머 있습니다..빈손으로 와서 카드빚만 가지고 죽는 거죠 머..후훗
그래서 이 아이를 구입했습니다. 다행히 쿠폰신공과 카드할인을 종합하니 헤드폰이랑 비슷한 가격에 맞출수 있더군요...음 성향은 얘도 베이스계열에 플랫한 넘이더군요..청아한 음을 원했건만 머 소니가 그렇지 머..후훗
한줄 결론: 난 돈이 없다..그래서 트파 같은 거 못 삼. 난 막귀..
그지 같은 사용기 끝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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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에잔고가남질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