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zhtYnGYpChw&list=HL1328106315&feature=mh_lolz
(홈화면 스크롤 및 인터넷 동영상 입니다. 먼저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acer의 a500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갤탭 10.1, 줌, a500 다 사양은 동일하다고 볼수 있구요.
자체 소프트웨어를 조금씩 수정해서 허니콤에 넣은 정도? 갤탭의 경우 아시다시피 터치위즈 들어가죠.
광화문 kt 플라자에서 예전에 갤탭 10.1을 잠시 사용해봤는데 그때 든 생각이 음.. 이래서 허니콤이라는 넘을
쓰레기라 하는군 이렇게 생각하고 신경껐습니다.
이후 이 acer 제품을 구입해서 써본 느낌은 왜 허니콤이 망작인가? 버전 3.2.1 정도면 머 ics가 굳이 필요한 것일까?
갤탭 7 진저 2.3.4보다 오히려 어플호환성은 더 좋잖아? (생각외로 갤탭 7 진저에서 안되는 게임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hd붙은 어플,게임은 거의 100% 가까운 호환성에 일반 어플도 80%이상 호환되는것 같습니다.
갤탭7은 머 큰 안드로이드 폰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는데 10.1인치 정도 되니 일단 컴퓨터를 안켜도 왠만한건 다 된다
라는 점? 아톰 넷북보다 빠른 인터넷 속도라 무리없이 인터넷 풀화면 서핑이 가능하다 이것만 하더라도 대단한 장점
이겠고, 하단 메뉴바가 언제나 살아있으니 인터넷하다 구글뮤직 곡 넘기고 교보전자도서관에서 책보고 게임다운받은것
다 받아졌나 확인하고 이 작업들이 홈으로 다시 안들어와도 모두 한 화면에서 확인가능하니 진저에서는 절대로 할수
없는 장점입니다. 750g 무겁습니다. 단점이라면 이거 하나인데 사실 머 휴대성은 어차피 포기했어요.
머 주절주절 썻는데 개인적으론 허니콤 3.2이상만 되면 상당히 좋은 os이다. 진저보다 개인적으로 낫다. 이정도입니다.
써보면서 느낀 건 역시 아이패드는 더 좋겠구나라는 생각정도? 전자도서관에서 받은 xdf 책 스캔본의 경우 아이패드면
꽉 차겠더군요. 여기다 더 매거진같은 온라인잡지들도 대부분 잡지판형이다보다 10.1 와이드에선 많은 부분 여백이
남아서 글자확인이 잘 안되더군요. 머 더 궁금한것 있으면 물어봐주세요.
ps. 홈화면 스크롤이 보통 버벅인다고 아시길래 홈스크린과 인터넷 돌핀 브라우저로 서핑한 동영상 같이 올립니다.
지금 아크로 촬영한거라 매우 조악합니다. 속도감만 확인하시면 될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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