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S케이스 추천 MACALLY LUMT

아이폰4S케이스 추천 MACALLY LUMT 케이스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물론 아이폰4케이스로 겸용되는 케이스 이기 때문에 아이폰4S케이스 추천내용이라고 보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그럼 먼저 MACALLY 브랜드에 대해서 약간의 설명을 드리고 넘어가보겠습니다.

1977년 부터 시작된 매킨토시는 물론 윈도우즈까지 컴퓨터 전반적인 주변기기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업체로써

미국과 유럽등지에서 70%이상의 점유율을 가지고 각종 특화된 주변기기를 개발, 생산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MACALLY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와 연구센터를 두고, 중국 현지공장에서 매년 신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으며 특징적인 제품으로는 입출력기기, 외장 케이스, 각종 데이터 전송장치등이 있습니다.



<본 제품은 MACALLY사로부터 무상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번에 아이폰4S케이스 추천으로 소개할 제품명은 MACALLY LUMT 입니다.

LUMT의 특징은 야광효과가 있다는 것과 정교하게 설계되어 빈틈없이 잘 맞아 떨어진다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뒷면이 투명으로 되어있어서 애플의 로고를 볼 수 있다는 것이겠습니다.

LUMT 개봉기

케이스제품이다 보니 구성은 매우 간단합니다.

케이스 패키지를 앞과 뒤를 살펴본 모습입니다.

포장을 제거하니 케이스 본 모습이 나옵니다. 구성이 워낙 간단해 개봉기라도 할 것이 없겠네요. ㅎㅎ;

하단에 MACALLY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카메라 플래쉬 부분이 사진을 찍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알맞게 오픈되어 있습니다.

하단부의 충전단자,마이크,스피커 부분입니다.

상단부의 이어폰커넥터, 화면켜기 끄기 부분입니다.

타 제품과 다르게 버튼을 누르는 곳을 감싸면서 돌출형태로 되어있기 때문에 버튼을 누르기가 더욱 용이합니다.

그리고 뒷면이 투명한 하드케이스재질로 보호가 되고 있습니다. 완전투명은 아니며 썬팅지처럼 약간 블랙컬러가 들어 있습니다.

테두리의 회색은 실리콘같은 느낌의 야광소재이며

뒷면의 투명한 부분은 하드한 아크릴계열의 소재 같았습니다.

그래서 색다른 느낌을 연출합니다.

버튼이 돌출형이라고 단순히 누르기 쉽다고 한것이 아닙니다.

위에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돌출버튼이 쉽게 눌리는 데에는 비밀이 숨어있었습니다.

버튼 중심부에 볼록 튀어나온 부분이 보이시죠? 바깥쪽에서 버튼을 누르면 중심으로 전달된 힘이 아이폰4S의 버튼을 누르게 됩니다.

아이폰4S케이스 추천 MACALLY LUMT 장착

실제 아이폰4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투명한 케이스 덕분에 애플로고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상단부를의 모습인데요.

라인이 잘 맞아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투명과 불투명의 조화가 색다른 느낌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해 드렸던 것처럼 단순히 컬러뿐만이 아니라 재질 면에서도 부드러움과 하드한 느낌이 결합된 케이스라서

더욱 독특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워낙 디자인이 심플하게 잘 나와서 더욱 조화가 잘 된 디자인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단부 라인도 잘 맞아 떨어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아이폰4에 장착했다가 떼면서 색다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번끼우면 다시 빼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언뜻 이말을 잘못들으면 굉장히 불편하다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만큼 정교하게 설계되어 빈틈이 없다라는 뜻입니다. 이정도로 빈틈없는 케이스는 처음 만져본 것 같습니다.

옆면에서 봐도 더욱 그러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MACALLY CASE의 가격이 다른 케이스에 비해 가격은 저렴하지 않은 편입니다.

인터넷 최저가가 24000원 정도입니다.

하지만 어느 제품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하면서도 심플한 케이스는 사용자에게 유니크함을 선사해 줍니다.

이번엔 아이폰4S 화이트에 장착을 해봤습니다.

제가 블랙과 화이트에 다 끼워본 느낌으로는 역시 화이트가 진리네요 ㅎㅎ;;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

뒷면의 모습도 블랙보다는 화이트가 더 간지나지요? ㅎㅎ;;

LUMT 케이스와 딱 맞아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야광케이스

그리고 유니크한 또다른 특징. 야광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회색의 고무부분이 야광소재였습니다.

그래서 밝은 빛을 흡수하고 있다가 이렇게 어둠을 만나면 야광이~ ^^

하드한 재질과 부드러운 재질이 만나면서 동시에 투명과 불투명이 조화를 이룬 케이스라는 평가를 내리고 싶습니다.

다른 제품에서 볼 수 없었던 정교한 사이즈에 버튼을 더욱 쉽게 누를 수 있도록 디자인된 부분까지...

가격은 약간 비싼 편이지만 유니크함을 누릴 수 있기에 부족하지 않은 케이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야광이라는 독특한 기능을 플러스시켜서 어두운 환경에서 반전을 느낄 수 있기도 합니다.

특히 자기전에 불끄고 스마트폰 찾기가 정말 쉬워졌어요 ㅎㅎ;;(사용하면서 느끼는 야광의 제일 큰 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전에는 불끄기전에 한손에 스마트폰을 들고 있어야했는데.. 이제는 그럴일이 없네요 ^^

MACALLY의 심플한 고급케이스 LUMT를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