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프 13.5 가면 유면에 구입한 베스파입니다.
개티 사용중이라 기회가 없었는데..역시 아는 대리점 사장님이 짱..^^;
좋은 카메라로 찍어서 잘 보여드리고 싶지만..일하는 중이라..눈치가..
그래서 사진은 갤치디가 몰래 담당해주엇습니다.
베스파 박스랑 선물로 받은 저렴이 젤리케이스입니다.
자..이제 개봉..
화이트입니다..블랙이랑 무지 고민했지만..스카이는 화이트가 진리..
스카이는 박스안에 필름이 들어있죠..근데 필름 초보분은 좀 붙이기 어려우실듯..
사이즈가 액정이랑 정말 딱! 맞습니다. 조금만 틀어져도..한쪽이 뜰듯..전 베테랑이라 한번에 ㅋㅋㅋ
역시 베스파..디자인 갑입니다..
이제 전원 온..
쓰레기 명품 로고가 뜨네요..스크가 아니였음 얼마나 좋았을까...
참고로 셋팅후 엘티이 벤치비 돌려보니 속도 개티 절반밖에 안나오더군요..ㅡㅡ;
그리고..화면 켜진 모습입니다..
일단 간단 개봉기구요..회사인 관계로..요렇게만 맛보기 해드리고 내일 본격적인 사용기 올리겠습니다.
일단 첫 느낌은 액정이 생각보다 더 광할하다..라는것입니다.
제가 갤치디(4.65인치) 쓰다 넘어오는거고 베스파에는 소프트버튼 있으니...머 별차이 없을꺼라 생각했는데..
가로도 체감상 많이 넓고 여튼 그냥 광할합니다..^^
그리고 그립감 좋은 편이고 한손 사용시 손 작은 분들은 약간 애로사항 있겠지만 노트에 비하면 그냥 굳입니다. ㅋ
베젤이 얇아서 인터넷 스크롤할때 터치동작이 잘 안된다는 분 있으셨던것 같은데..전 그런거 전혀 없었구요..
첫느낌에서 단점은..아이콘이라던지..메뉴라던지..그걸..UI라고 해야하나..좀 촌스러운 느낌? 색 배치나 이런게 좀 그렇더군요..
런처좀 깔고 일단 좀 꾸며봐야겠습니다.
그럼 이만..
사용기에서 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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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딱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