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900x3c-a54 뉴 시리즈9 사진없는 사용기4
- 아르캄
- 등록일 2012-09-13 16:21
- 조회수 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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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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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캄
재가 말을 너무 성급하게 했내요.
일단 명시된 하드웨어 스펙상 성능은 비등합니다. 다만 그외적 요소에서 차이가 크네요. 맥과 윈도우, 운영체재를 제외한 노트북 자체만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배터리용량 , 무게 , 두께 , 발열&소음 제어 , 액정 , 해상도 , 베잴 디자인.. 모두 맥북이 아래쪽입니다. 맥북 액정이 나쁜편은 아니지만 TN패널과 PLS 패널은 차이가 크며 액정내구성의 경우 파우치로 싸매고 다녀도 파손현상이 발생할정도로 내구성이 안좋습니다. 다만 맥 OS 자체가 낮은 사양을 요구하기때문에 순수하게 맥OS만 쓰면 맥북 자체에서는 발열이나 소음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윈도우로 쓸때면 발열&소음이 관리 안되기 시작합니다. 재가 하고 싶었던말은 맥 OS 자체가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면 가볍고 얇다는 이유로 맥북에어와 시리즈9를 생각할때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하고싶었습니다. 맥북이 다음 세대에서 리디자인되서 더 가볍고 얇게 만들고 맥북프로 처럼 ips 패널을 쓰지 않는이상 시리즈9에 한표주겠습니다. 정정해서 말하면 맥북에어가 시리즈9보다 나은점이 없습니다. 재가 생각하기에 전에 쓰던 XPS13 울트라북 정도가 맥북에어랑 동급으로 보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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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인치는 tn 패널이라는 단점과 함께...
무엇보다 방향키 너무 좁쌀만해서 이것도 최악의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아래옆에 공간도 많은데.. 이렇게 작게 만들어 놨는지.....
다른 키들과 자리 배치 때문에 그런듯 한데... 방향키 너무 작고 붙어 있어 불편합니다.
9시리즈는 이 2개 빼고 단점이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