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756 987 모델 - 펜티엄 모델이고, 4기가 램 500기가 하드 기본 장착 그 외 동일.
저한테 온건
액정 - auo
하드 - 히타치
터치패드 - 시냅틱스
유선랜 - 브로드컴 인가? 이건 다 똑같고
무선랜/블투 - 아데로스 또 머 더 잇나?? 음.....
1. 윈도우7에서 혹시 포맷 후 시스템 파티션을 찾을 수 없거나 새 파티션이 ~~ 하는 메시지 나오시는 분들 경우.
저 같은 경우는 첫 날 3-4번 설치했었는데 동일 USB로 했는데 그때는 문제가 없었으나
4-5일 뒤 프로페셔널로 바꿀려고 할 때 저런 증상이 발생.....
저는 다행히 USB 문제였음
트랜센드 v15 젯 플래쉬 8기가 엿는데 이게 안티바이러스 기능이 자동내포 되어 있는거거든여 그래서 이게 디스크 드라이브를 2개로
읽어버립니다. 일반사용에는 문제가 안되지만 os를 깔려고 할 때는 문제가 되더군여....
팁>> 1. usb 교체... 다른 usb 2개로 테스트 했는데 이상 없이 잘되었습니다.
2. 전 이때 F12 의 존재를 알았습니다. 처음 봤을때는 시모스 셋업(이 모델은
시모스가 아니지만)이 너무 단순해서 부팅모드 선택이 없는줄 알앗는데
하나하나 살펴보니 비활성화 되어있더군여....
그래서 첫날 깔 때는 아예 설정에 들어가서 부트 우선순위 자체를 바꾸었었는데요
f12 를 안 다음엔 순서는 1. 하드 2. usb로 냅두고 선택해서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문제가 생겻던 usb로도 정상적인 설치가 가능했습니다.
참고하셔용~~
저의 의문점은.... 그럼 왜 첫날은 그냥 되었을까 이지만.... 그때는 아무것도 안깔려 있어서 인가? 로 추측하는 중.....
글고 개인적 느낌인지는 몰라도 홈 프리미엄 보다는 프로페셔널이 더 나은거 같습니다.
2. 액정 & 그래픽
제가 황금 눈 은 아니지만 데스크탑을 GTS250 을 쓰는지라 (이건 별다른 설정 없이
그냥 불만없이 씀) 작년에 처음 삼보 제품을 받고 액정과 그래픽을 봤을때 깜놀 했죠....
물빠진 색감이라고 보통 표현하기도 하는 그런 연하면서 흐릿한 그런 느낌....
(애런데일 기반 hd2000) 이 때 좀 고생하면서 터득한 방법 때문에 이번에는 수월했습죠~
ao756은 샌디기반(맞나요?) 암튼 hd2000 인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대로 조절해서
아쉬운대로 괜찮게 쓰고 있습니다. 동영상 이나 일반 작업 수준의 표현에 있어서는
신의 눈이 아닌 이상 적응하면 웬만큼 쓸 수 있는 정도는 됩니다.
720p 무난하게 돌리구요... 화질 맘에 안든다 싶으면 720으로 보면 확실히 괜찮다는거
느낄 수 있는 정도는 됩니다. 동강 듣다 보면 색 표현력 자체가 좀 딸리는 부분들이
있긴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뭐 gg 저반사는 좀 심하네요 ㅠㅠ
3. 하드
시게이트는 조용하다던데 이넘의 히타치..... 드르륵하는 소리 납니다 확실히 ㅎㅎ
고장이나 그런건 아니고 그냥 하드가 [저 일하고 있음] 하는 그런 소리.
근데 이게 또 참 애매한게 조용할 때는 조용하거든요...
또 돌때는 돌고.... 드르륵 거리는 그 소리자체도 사실 큰 소리는 아닙니다만.
미세하게 나는데 은근 신경쓰이는 그런 사운드라서
But 일상환경에서는 전혀 고려될만한 사항은 절대 아닙니다.
(이걸 일상상황에서 인식할 수 있으시면 지진관측대에 가서 일하세욤)
살짝만 일상환경이어도 인식조차 할 수 없는 수준임.
보니까 독서실에서 쓰실려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사실 독서실도 나름인지라 만약
백색소음기나 이에 준하는 먼가가 돌아가는 곳이면 전혀 신경쓸 필요없고,
정말 조그만 동네 독서실이라 공간도 좁고 좀 다닥다닥 붙어있는 그런 곳이라면
혹시 문제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이 정도 드르륵으로는 태클
받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저도 독서실 오면 이거부터 듣고 체크하는데 그건
솔직히 나는 내가 이 소리가 난다는걸 알고 있으니까 그런거지 모르는 옆사람들은
신경도 안쓸듯.... 저도 처음에만 체크하고 강의 듣기 시작하면 신경 안씁니다.
켜놓고 나갔다 오고 해도 별 탈 없엇음. 팬 소음은 정말 조용합니다.
혹시 콰이어트 하드로 조용해졌다는 분들 세팅법 좀 알려주세염....
써도 별 효과 없는거 같던데.... 글고 크리스탈 인포나 하드 튠 에서는 이 하드가
AAM 소음제어는 아예 지원하지 않는다고 바 조차도 움직일 수 없게 되어 있더군요~
콰이어트 하드에선 움직이기는 하는데 적용이 정말 되는지 의심스러움....
4. 유선랜, 무선랜은 3dp net으로 잡았구요
드라이버 등에 대한 설명은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omputer&no=144877 참고 하였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에이서 다운받는 곳 주소구요 http://us.acer.com/ac/en/US/content/drivers
나머지는 그냥 머 다 설치하시면 되는거 같고....
5. 이넘의 터치패드가 또 저를 애먹인 놈입지요
시냅틱스 에란텍 순서로 깔았었는데
처음에 저를 헷갈리게 했던게 둘 다 비슷하게 작동을 했던 점 이었습니다.
그래서 다 삭제한 상태에서 터치패드의 움직임을 봤죠... 먼가 둔탁함...
이걸 확인해놓고 시냅틱스와 에란텍을 다시 깔아봅니다.
에란텍을 깔았더니 둔탁함의 변화가 없음...
시냅틱스를 깔았더니 그래도 이동속도에 변화가 있었음.... 여기서 시냅틱스임을
어느정도 확신하고 몇 번 더 테스트를 하면서 시냅틱스의 드라이버 버전들을 다양하게
깔아봤습니다.
체크해보실건 간단하게 커서의 이동속도, 익스프롤러 켰을 때 2,3점 터치로 이동이
가능한가 같은 부분들입니다. 이것만 해도 회사 구분은 가능하실 거에여...
글고 개인적으로는 현재까지는 시냅틱스 드라이버는 16.1.6.0 이 저한텐 젤 나았습니다.
6. 키보드 & 키스킨
- 맘에 듭니다. 독립형 방식 좋고... 종특이라는 몇 개 딸깍 거림... 화살표 하나랑
키판의 오른쪽 부분 어딘가에 한 두군데가 더 그런게 있는거 같은데~ 딱히
잘 모르겠고 크게 신경쓸만한 부분은 아닌거 같습니다.
지금도 이 키보드로 이 글들을 작성하고 있구요.... 다만 터치패드가 민감한건지
b s 인건지 건드리지도 않는거 같은데 자꾸 대이는 모양입니다.
키보드 치는 감도 이정도면 괜찮다고 생각되네요..
- 키스킨 여쭤본 분이 계셔서 키스킨은 나름 고급입니다 ㅋㅋ
그냥 일반 파인스킨 아니고, 숨쉬는 키커버라고 해서 완전 투명에 가깝다고
해가지고 샀는데요.... 예전 놋북은 파인스킨 해봤기 때문에 확실히 이게 투명도도
높고 좋은거 같습니다.
ao756 숨쉬는 키커버 라고 하면 나오구여.... 근데 일반 키스킨에 비해 가격차이는
거의 없습니당~~
7. 총평
- 맘에 쏙 든다고는 할 수 없을수도 있지만 80-90%는 맘에 듭니다.
- 특히나 가격 생각하면 최고라고 볼 수 있구요....
- 디자인과 색상은 정말 저가형 중에서 가히 탑 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레드 솔직히 좀 걱정했었는데 정말 이쁘고, 레드+블랙 키판 엄청 잘어울립니다.
- 지금 워드 치면서 느낀건데 이게 해상도 때문인것도 있긴 하지만 11.6 인치의
화면도 나름 괜찮게 쓸만하다는걸 새삼 느끼게 되네요 ㅎㅎ
14인치에 비해선 확실히 가볍고 들고다닐만 하고 화면도 그닥 생각보다
안작은듯 해서 괜찮네염 ~~
- 아 근데 인터넷 할 땐 좀 작아보여서 딴짓을 잘 못하겠음...
그냥 풀화면으로 인강만 주구장창 ~~~
- 앞으로는 데탑 안사고 집에서도 노트북으로 데탑st.를 구성할 예정이라
가끔 밖에 들고 나갈수도 있고하는 12인치나 13인치로 담번엔 아수스나
레노버 거를 사보고 싶네요..... 얼렁 합격해서 팔고 더 좋은거 사야지 ^^
- 근데 확실히 시퓨가 낮긴 낮은게 문득문득 반템포 정도 늦는다는 느낌이 있긴 함.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프로세서 5.1
램 5.9
그래픽 4.5
게임 그래픽 5.6
주 하드디스크 5.9
역시 그래픽이 젤 낮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