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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전역할 때 쯤 옵티머스 뷰가 TV 선전에 하도 많이 나와서 노트랑 비교하다가
결국 뷰로 할원 89만원에 (이땐 너무 갖고싶었던 터라..ㅠㅠ 지금 생각하면 눈물이...)
구매하고 잘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순정 사용하다가 루팅이라는 걸 접하게 되면서 여러가지 바꿔도 보고
좀비 어플 지워도 보고 하다가 요즘엔
dpi 수정해서 태블릿 모드로 해놓고 ㅅㅏ용하는데 이게 화면을 더 넓게 볼수 있어서 좋긴한데
밧데리가 거의 광탈수준이네요
좀비어플 진짜 필요한거 외에 다 삭제하고 사용해도이러네요.. ㅠㅠ ㄷ ㄷ
화면은 0퍼로 사용중이고
절전모드 항상켜놓고 사용하는데도 이럽니다...
4g 켜놓으면 밧데리가 3분에 5퍼이상떨어지네요 ㅋㅋ
태블릿이 그래서 밧데리 용량이 큰가봅니다.
사용하면서 불편한점은 os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발적화로 인해서 매우 불편햇는데
최근에 u+ 최신업데이트에는 최적화가 조금 이뤄진거같습니다.
램 100~200 사이에서 놀아도 아주 잘돌아가고 렉이런거 없으니 말이죠 (킬러어플 미사용)
밧데리가 조루인 뷰이지만 정감이 가지만...
G나 R3 로 갈아타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ㅠㅠ
할원이 너무 많이남아서 개월수도 너무 많이 남아서
갈아타고싶지만 참고있네요
뷰도 나쁜핸드폰은 아니지만 일체형이라는 단점이 매우 걸립니다.
퀵메모를 통해서 그림을 그리거나 필기를 할때 아주 깔끔하게 입력되는건 좋군요 흐흐
이 핸드폰이 나쁘다곤 생각하지 않지만
29개월을 더 써야된다는점에서 한숨만 나오네요 ㅎㅎ
사진첨부합니다. 태블릿모드로 아침에 만땅 채워놓고 나가도 방전은 순삭이군요...
보조배터리 갖고 다니니 뭐 상관은 없지만 뭔가 아쉬워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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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ch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