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을 오픈하려고 가구를 사고, 오늘 노트북을 구입했습니다.
여러 기종들이 눈에 띠었는데 금전적으로 넉넉치 못했고, 사무실에서 사용한다는 이유로 비디오카드는 내장으로,
몇몇분은 이동을 자주하는 이유로 이동성이 뛰어난 노트북을 골라야하는 전제조건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최종으로 선택한것이 바로 한성컴퓨터 포스리콘 U53X 1650을 선택했습니다...
다나와 최저가가 69만원, 4대를 구매하면서 68만원으로 내고해서 구매했습니다.
일단 전체적인 디자인은 상당히 마음데 들더군요, 먼저 69만원 짜리 같지 않은 디자인, 튼튼해보이고
야무지게 나왔습니다. USB 단자가 좌측 3, 우측 2개가 있어서 충분한것으로 판단됩니다.
불필요한 버튼은 없고, 알루미늄 질감이 나는 재질로 되어있네요.
화면은 매우 만족스럽네요.... 풀HD급으로 나와서 1920에 1080 가량의 해상도에 LG IPS 패널이 설치되어있어서
디스플레이는 매우 좋습니다...
키보드는 제 느낌은 나쁘지 않습니다... 좀 머랄까... 전에 쓰던 노트북 키보드에 비해서 덜 들어가는 느낌? 좀 아이패드에
타자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중상인것 같네요...
그리고 지금 이벤트 기간으로 무상으로 하드용량 업에 시피유 업글을 해주더군요
다른 직원들도 이 기종을 보더니 상당히 마음에 들어 하더군요.... 머 성능은 다른 사용기 또는 리뷰를 보시면 될것같고요
집에서 사용하려고 GTX55를 2년전에 구매 지금까지 사용중인데 이 제품은 솔직히 말하면 싸고 성능이 좋아서 사서 만족하며 썼지만
이 기종은 상당히 한성컴퓨터에서 신경을 쓴 제품같네요.... 마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머 주서없이 글을 썼지만... 나중에 다시 올릴 기회가 되면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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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보청기요하는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