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의 형식은 [연말총결산] ○○○(닉네임)의 2012 All That P Awards 로 해주세요!
1. 2012 Best Ppomppu
: 뽐뿌를 통해 구입한 상품 중 최고의 상품과 그 이유를 적어주세요. 상품명은 필수로 기입해 주시고, 사진과 URL은 있을 경우 기입해 주세요.
- 여자친구에게 생일 10일전 사달라고 졸라서.. 뽐뿌를 통해산 해지스 반지갑입니다.
지금까지 잘 쓰고있으며 패션왕인 동생에게 처음으로 칭찬받은 아이템이기도 하고요. 가장 친한 베스트프랜드의 친구에게도 나도 저런지갑 사고 싶다. 라는 말을 듣고 뽐뿌를 소개시켜주어서 지금 친구도 뽐뿌인이 되었습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page=2&sn1=&divpage=24&sn=off&ss=off&sc=off&keyword=%B9%DD%C1%F6%B0%A9&select_arrange=headnum&search_type=sub_memo&desc=asc&no=116575.
2. 2012 Best Phone
: 뽐뿌를 통해 구입한 휴대폰 중 최고의 휴대폰과 그 이유를 적어주세요. 휴대폰명은 필수로 기입해 주시고, 사진과 URL은 있을 경우 기입해 주세요
- 8월 30일 가입한. 5만원 skt 옵티머스 뷰1 화이트 입니다.
현재 이 휴대폰에 매료되어 일주일전 뽐뿌를 통하여 skt 옵티머스 뷰2 화이트로 넘어오고 뷰 시리즈에 매력을 느끼게 해줬던, 휴대폰 걱정없이 쓴 제 최고의 휴대폰입니다. 지금은 뽐뿌 휴대폰장터에 글을올려 오늘 판매 예약을 받았습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market_phone&page=1&sn1=on&divpage=54&sn=off&ss=off&sc=off&keyword=%B8%C1%BB%E7%B9%D9%C1%F6&select_arrange=headnum&search_type=name&desc=asc&no=267404
3. 2012 Best Posting
: 뽐뿌에서 봤던 게시물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게시물의 제목, 이유, URL을 적어주세요.
- 정치에관한 이야기는 정말 쓰고싶지 않았으나 가장 인상깊었던 글입니다.
문재인후보를 지지했으나, 뽐뿌에는 글을 되도록 안썼습니다. 온라인이란 공간에서 정치적인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아서요.
이글은 문재인후보가 뽐뿌에대해 언급한 글입니다. 아마 평생에도 기억에서 잊지 못할듯 싶습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page=1&sn1=&divpage=416&sn=off&ss=off&sc=off&select_arrange=vote_7&search_type=&desc=desc&no=2179483
4. 2012 Best Pathos
: 뽐뿌에서 기억나는 안습, 연민이 녹아있는 게시글이나 본인의 상황을 적어주세요.
- 뽐뿌를 알게된뒤 자신을보니 휴대폰업체/포럼 -> 뽐뿌게시판 -> 이벤트게시판 -> 자유게시판으로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이게 뽐뿌인의 테크 이더군요.. 남은건 해외포럼 해외구매 인거 같은데.. 거기까지는 안갔으면합니다 통장잔고가 부족한 관계로요..
특히, 이벤트게시판을 통한 이벤트 응모를 하고있는 저의모습을 보니 매일 뽐뿌들어오고, 매일 이벤트 응모만하고, 기프티콘 받으면 좋아하고, 친구들 나눠주다보니 남는것없고, 시간은 시간대로 흘러가고.. 이런모습반 보니 약간 자기 자신에게 연민이 들어서 공부만 한적이 잠깐 있었습니다.
하지만 남들과 밤을새가며 스팟을 기다릴때도 있었고 싼가격에 환호하며 물건 구매하는 모습등, 앞으로도 평생잊지못하고 떠나지 못할꺼 같습니다. 뽐뿌 고맙습니다
5. 2012 Best Phrase
: 본인이 생각하는 올해 최고의 뽐뿌 유행어를 적어주세요.
- 올해 뽐뿌의 최고 유행어는 <네 다음 xxx > 시리즈 인거 같습니다.
올해 삼반수(삼수이며 반수) 를 하여 어쩌면 유일하게 웃을수 있었던 시간이 뽐뿌를 하며 핫코멘트/핫게시물 로 인해 많은 웃음을 얻었습니다.
물론 그리하여 알고도 일년간 들어오지 않다가 뽐뿌에 중독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구요. 그리하여 뽐뿌는 너무 고마운 존재가 되었고 지금도 고마운 존재입니다. 그래서 친구들 사이에서 제 별명은 언제부턴가 뽐뿌육랩 뽐뿌총무가 되어있더군요. 항상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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