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브스마트피시... 바...꿔...조...!!!43
- 왕거미
- 등록일 2013-02-11 21:41
- 조회수 5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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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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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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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곰
용도에 따라 각기 맞는게 있는 법이죠.
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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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거미
넵.... 그쵸 ... 님에겐 아마도 잘 맞을것 같네요..다른사람들도....
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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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분기
근데 앱이 없다고 하셨지만 기존 윈도우에 깔리는 프로그램은 다 깔수 있다는게 훨씬 더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아티브 프로가 1.6키로 인데 요즘 나오는 울트라북만하도 1.1키로입니다. 가격도 울트라북이 훨씬저렴하고 성능도 뛰어납니다. 이렇게 되면 아티프프로는 솔직히 휴대성도 가격도 못잡은 어정쩡한 포지션이라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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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뿜뿌받는맨
저도 아티브프로 구입해서 사용하는데 비교적 만족하면서 사용합니다 아이패드 있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었네요. 필요한용도에 따라 패드류와 비교되는거죠.. 저는엑셀작업 워드 작업이 많은 편인데.. 패드류에서는 마우스 지원안해서 불편했고 앱은 약하고.. 울트라북은 작업이외 때 침대 같은데서는 불편했었습니다. 사무실 업무용으로 울트라9 있는데도 이제는 거의 사용 안해서 다른 직원들 출장용으로 사용합니다. 각자의 용도에 맞으면 좋고 안맞으면그렇겠죠.. 제가 아이패드 한달도 안되어서책상에서 고이고이 모셔지고 있는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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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거미
헉...아이패드 한글 되는데... 한컴뷰 무료는 읽기만 되고... 유료 한컴오피스는 쓰기도 되느넫... 글구 오피스도 유 앱 있슴다.... 난 둘 다 사놓고 잘 안쓰긴 하지만.... 물론 누군가에겐 아티브가 유요하겟지;만 아이패드처럼 확대 축소 필요한 경우엔 좀 그렇죠.... 스티브 잡스는 세살아이부터 구십 노인들, 컴 잘모르는 주부, 시각 장애나 텅각 장애인 누구든 손쉽게 사용할 수 잇는 환경을 맹글엇는데 대기업 삼성에게 그런 마인드가 없다는 것이 아쉽네요. 삼서이 기술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소수를 위한 개발비용... 즉 시장이 작고 돈이 안되기에..그러는거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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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ycolors
?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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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eus9
저는 아톰 버전쓰고 있는데
앱이 많이 검색안되는건 Store 설정에서 한국으로 설정되있는 것 풀어주시면 됩니다. 그럼 몇 천개 가까이 나옵니다... 근데 뭐 그닥 쓸만한 건 없고.. 안드로이드에선 무료인것들이 유료인게 많죠. 아티브 스마트가 80만원대, 프로가 130만원 정도 될텐데.. 좀 포지션이 애매하죠. 그냥 타블렛으로만 쓰자니 갤노트같은거에 비해 큰 메릿이 없고 노트북처럼 쓰면 가성비가 안습이죠. 근데 타블렛도 써야 하고 노트북처럼도 써야 하는 사람에게는 활용도가 높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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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거미
그런데 아티브가 스마트피시라고 하면서도 스마트패드라고 라고 하니 그런게죠... 노트북이나 넷북같은 피시 개념만으로는 님의 말씀이 맞슴다만...패드로 들고 댕길수 이다고 할땐,... 아이패드와 비교가 안되죠... 아이패드를 화면 큰 MP3라고 한 건 아이패드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 같군요... 아는만큼 보이는 게 아니라 아는 만큼 사용할 수 잇을 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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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노바
현재기술의 한계라고나 할까요. 아이패드처럼 원활한 활용을 위해 삿는데 현실은 시궁창이고,,, 아이패드가 첨나왔을때 타블렛pc사용자들도 멘붕이 왔을겁니다. 되는게 하나도 없어.. 이러면서.. 사실 두개의 기기가 언젠간 하나가 되긴하겠지만 지금으로선 모양만 비슷하지 완전히 다른 개념의 기계인데... 솔직히 아티브등 타블렛피시가 억울하죠. 아이패드야 os가 개방이 안됬으니 할수없지만 안드로이드같은경우엔 완전히 상위호환 다되는 놈이죠. 기계의 파워가 다른데.. 솔직히 아티브 가격이 무지 저렴해진거죠.. 3~4년전에는 저런 컨셉이면 200만원 훌쩍넘는 놈들 밖에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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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ea
umpc사용자로써 아이패드는 장난감같은 느낌이었죠..
라이팅이안되고 리딩만되는 반고자 .. (물논 원래컨셉이 그렇긴 합니다만) 뭐 데이터빼기도 힘들어, 오피스도 불가능해(이제는 한글이나왔지만) 초기엔 은행거래도 안됬었고 ..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었죠 ㅎㅎ 보급덕분에 전용앱이 나온덕분에 편해졌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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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A
사용용도가 달라서 그런거 같네요...^^;;
전 도리어 파포나 엑셀이 편집도 용이하고 필기 인식도 되고 해서 아티브가 더 낫다고 보거든요 ㅎㅎ(윈도우 기반) 단점은 매우비싼가격.. 아티브에서 앱이 필요한지 전 의문이네요 ㅎㅎ 윈도우와 같은데 필요한 프로그램을 다 설치 할 수 있고 포토샵도 가능하고 등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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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거미
그런 개념이라면 분명 윈도우 기반의 컴터이기에 메리트가 잇슴다 그래서 나도 관심갖은것이구요...
그런데... 바로 그게 다 지원 안된다는 겁니다. 본문에도 썻는데 아마 님이 간과한 것 같네요... 윈8이 기본적으로 구현하는 화면 전부 크게 보기 기능을 아티브의 디스풀레이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메세지 나옵니다. 또 프로그램을 몇개 설치햇는데 실행이 안됩니다. 물론 이건... 윈도우가 업될 때마다 나타나느 현상이겠지만요,., 결국 윈8을 쓰려면 거기에 맞는 프로그램들이 다시 나와야 한다는 거죠 윈xp 나 윈7에서 쓰던 프로그램 그대로 쓸 수 있지 않습니다. 반면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의 디바이스는 기기가 바뀌어도 쓰던 앱 그대로 씁니다. 난 아이폰3gs 애서 처음 쓰던 앱을 아이패드1, 아이패드2, 아이패드3 에서 고대로 스고 있구요. 안드로이드 역시 앱이 늘어나는 추세이구요. 갤럭시 시리즈는 아에 디바이스의 기능과 구조가 대동소이해서 디바이스를 바꾸어도 기능을 다시 익힐 필요도 없고 앱도 그대로 쓸 수 잇습니다,. 갤럭시s, 갤럭시탭7, 갤럭시노트1 을 써봤고, 지금은 갤럭t시s3 쓰고 있슴다. 거듭 강조하는 것은 좋은 기게인데 기술력 부족이 아닌 대기업 갑이 을에 대한 배려심 2프로 부족이란 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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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거미
용도에 따라 분명 차이가 있고... 누군가에겐 분명 아티브가 더 좋은 메리트가 있는 첨단기기죠.
그런데 스마트패드처럼 쓰려고 만들었다면 정말 스마트패드의 기능이 재대로 있어야 한다는 거죠. 넷북이나 울트라북이 아닌 스마트피시이므로...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쓰던 앱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글구..아이패드에서도 한컴 오피스와 엠에스 오피스 씁니다. 유료 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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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A
제가 생각하고 있는 앱의 개념과 왕거미님께서 생각하시는 앱 개념이 다른것 같네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앱의 개념으로 활용도나 양으로 보면 아티브(윈도우 8의 앱)>>>> ios앱 or 안드로이드 앱 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마켓에 팔아야 앱인지.... 아이패드나 갤럭시노트 10.1에서는 MS 오피스 앱 같은걸 쓰지만 그냥 아티브(윈도우 8기반)에서는 MS 오피스 그 자체를 설치 하면 그 것이 프로그램이자 앱 아닌가요?? 터치 기반으로 ios나 안드로이드를 개발해서 이제 막 터치기반으로 만든 윈도우 8보다야 터치감이라던지 불편한점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아티브의 장점은 제약없는 프로그램(앱) 사용 가능이라고 생각되거든요...^^ (아이패드에서 유료로 한컴 오피스 나 MS오피스를 설치해서 사용하시면 된다고 말씀하시지만... 아티브에 한컴오피스나 MS오피스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하는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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