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디캠.- SteadyCam
무게추를 이용해 중심을 잡아 화면의 떨림을 방지해주는
동영상용 스태빌라이저 입니다.
스테디 캠은 전문 영상 장비로 참 멀고도 먼,
개인이 소장하기 어려운 장비였는데, DSLR이 동영상 기능이 추가 되면서
동영상 장비들도 소형화,대중화 되었고,
스테디 캠도 귀엽상-_- 한 것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오리지널 브랜드의 것들은 아유 비싸지요.
스테디캠 멀린2, 플라이캠, 글라이드캠 등
저는 비용절감과 피땀노력을 맞바꾸어 짝퉁을 구입했습니다.
일본 쪽 서트파티 스테디캠 SevenOak SK-w04 입니다.
제가 최근 세팅을 마친 것을 보여드리려는데..
동영상 안올라가네유;;;;
제 블로그에 대략의 세팅법과 세팅을 마친 쭝궈 스테디캠의 상태를 넣어두었습니다.
PC - http://www.kyotime.com/245
모바일 - http://www.kyotime.com/i/entry/245
자녀들과 야외 활동이 많고 눈이 편하게 기록하고 싶을때
10만원 내외의 투자로 붕붕 부유하는 영상을 찍을수 있습니다.
고르는 기준은 보통 무게 기준입니다.
좀 손쉬운 모델이라면
1키로 안쪽이면 Hague MMC
1키로 내외면 Steadicam Merlin2 , Opteka Steadyvid Pro
그리고 비용이 우선이라면 전세계 무료배송 중국 짝퉁 -_-
열심히 세팅하고 연습하면 정품도 부럽지 않것네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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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해볼까도 했지만 귀차니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