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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사진만 좀 올려 볼께요
덮었을때 입니다. 재질은 구리지만 멀리서 보면 나름 괜찮아 보입니다.
뚜껑 열었을때 사진입니다. 옵GK 본체 디자인의 정점은 LG로고가 없다는 거같아요;;;
후면입니다. 라이트를 받아서 사진이 많~~이 잘 나왔네요. 하지만 실상은 살짝만 만져도 지문이 덕지덕지 되게 더러워 보입니다.
잘 보시면 본체 뒷판이랑 딱붙지 않아서 가운데가 붕 떠있어요. 잘빠지지 말라고 그리 만든듯 그래서 그런지 본체랑 분리하기가 좀 힘든거 같아요(?)
암튼 뒷판은 실제로 보면 싼티 납니다;; (주관적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오른쪽면이 저렇게 파져있는데 옵키퍼는 거기에 아무 버튼이 없죠;; 버튼이랑 슬롯은 전부 왼쪽에 있는데 왼쪽에 덮개가 연결되어 있어 버튼 누르기가 힘들어요. 덮개를 반대방향에 연결시키는게 나았을꺼 같네요.
옵프로 정품 덮개는 덮개를 닫았을때 화면이 꺼지는 기능이 있다던데, 이케이스는 그런건 없습니다. 본체에도 그런 기능은 없는거 같고요.
이건 디스플레이 비교샷입니다.
베가레이서랑 화면 비교해봤습니다. 레이서보다 덜 푸르다? 판단은 각자;;;
갤럭시4랑 비교하면 좋겠지만 갤포가 없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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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