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비아 HP1의 야간 시내 주행 모습 입니다. 주간 영상과 달리 야간은 아주 거친 화질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바로 광량이 차이 입니다. 광량이 매우 적은 야간에는 부족한 광량을 보정 하기 위해 ISO 감도가 아주 놓아 져서 이처럼 거친 화질을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타사 블랙박스도 마찬 가지 입니다. 모두가 카메라 이기 때문입니다. 멀찌감치 주행하는 차량의 번호판은 어느정도 인식이 되지만 마주오는 차나 정차되어 있는 차량의 번호판은 판독이 불가능 했습니다. 주간 영상에서는 문제 없이 잘 인식 되었던 상황 이었습니다.
▶ 가로등이 제법 있는 큰 길가의 모습 입니다. 가로등이 없는 골목길에 비해 시인성이 다소 높아 진것을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블랙박스 녹화에 있어서 빛은 정말 중요한 존재 입니다.
▶ 고속도로 주행 영상 입니다. 시내를 관통하는 고속도로라서 비교적 가로등이 많이 있는 구간 입니다. 앞서 마찬가지로 비교적 광량이 많아서 선행 차량의 번호판 판독이 뚜렷하게 보여 집니다.
▶ 광량이 거의 없는 시내 외곽에서의 녹화된 이미지 입니다. 정차 차량에서의 번호판 인식률의 잘되고 있지만 완전히 정차 하지 않는 상태, 즉, 주행중에는 거의 판독이 어렵습니다. 이처럼 빛에 의해 녹화가 잘되고 잘되지 않는 현상이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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