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인터넷에 많이 있으니까 생략할게요..
(라고 쓰지만 올리고 싶지만.. 지금 상황이 안되서.. ㅜㅜ 나중에 추가하면 하도록 하겠습니다!)
뭔가 음질에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음악듣는걸 좋아하시는분들을 위해 쓰고 싶어서 이렇게 남깁니다..
(저는 음악듣는걸 정말 좋아하는데.. 그래프랑 그런거 보면 잘 모르겠어서... )
평균적으로 음질은 뭔가 딱 좋다!
이건 아닙니다..
그래도 평균 웬만한 번들급 이상입니다.
근데 단점이있습니다..
소리가 뒤에서 깨끗하게 들리는게 아니고..
뭔가 한걸음 뒤에서 말해주는것 같다고 할까요?..
음악을 듣는 귀하고, 얇은 막이 하나 있는 느낌입니다.
그 느낌을 제외하고는 해상력이나, 저음에 대한 타격부분도 반반...
옛날 pl-30이라고 중국산 이어폰인데 가성비 짱짱맨으로 한참 막 붐이 있었을때가 있었습니다.
그 이어폰에서 해상도만 조금 좋아졌다고 느낍니다.
(근데 이게 기본 번들 폰팁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본팁을 바꾸면 저음 부분에 대해서 조금 나아질것 같습닙다.)
사실 아직 이어폰을 에이징도 안한 상태라...
그러니까 몸풀기도 안했다는 뜻이죠...
그래서 아마 더 나아질것 같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지금 중고시세 약 7만원이면 그 값어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올레발로 타셨으면 만족하실거라고 생각하구요..
배터리는 크게 들으시는분은2~3시간 정도,
작게 들으시면 4시간 정도 갑니다.
또한 페어링하면 아이폰 같은 경우는 한박자 늦게 들립니다.
음악이야 계속 줄줄 나오니까 상관없지만, 게임 같은경우는
포기하시는게 좋을것 같구요.
(블루투스 이어폰이 처음이라 이 이어폰만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반응속도라는게 있네요.. 조금 느려요.. 조쿰.. 싸구려 무선마우스로 fps게임하는 느낌?)
실생활에서는 쾌적합니다.
그리고 제가 맥에서 연결해서 쓰는데요..
맥에서는 이상하게 연결해놓고 무언가 음악이 나오면 계속 연결되서 노래가 잘나오지만..
어느정도 노래가 나오지 않는 상태로 놔두고.. 다시 음악을 재생하면,
연결이 강제로 끊깁니다...
왜그런지는 아직 모르겠구요..
(그래서 아이폰에만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전체적으로 5.5만원에 구입해서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가격대비 음질, 배터리의 약간 아쉬움을 제외하고는 별8.5되겠습니다!
가볍게 음악을 듣는 친구에게 추천해주고 싶은제품 되겠습니다!^^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전화해서 알아보시면 될꺼예요.
근데 재고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