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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카팟 기저귀가방은
피더팟과 체인저팟으로 분리되어있고
빈 가방에 아가와의 외출을 위한 용품을 넣어볼게요 -
보온/보냉을 위한 피더팟에는
보리차와 아기간식, 이유식을 넣었어요.
또한 우유병을 피더팟 구성에 들어있는 젖병커버 씌워서 넣었어요.
벨크로 타입으로 되어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기저귀 교환을 위한 체인저팟에는 물티슈를 넣고
기저귀 파우치도 넣었어요.
가방안에 체인저팟이 있어 기저귀 파우치가 굳이 필요없지만
이날은 넣어갔네요 -
요즘같이 일교차 심한 날씨를 대비해
이니 여벌의 옷도 챙겨 갔지요
피더팟과 체인저팟에
이니와의 외출을 위한 용품들을 꼼꼼히 넣었어요.
파카팟 기저귀 가방은 각각 분리되어있어
일반 가방과는 다르게
깨끗하게 정돈된 모습이 넘 깔끔해서 좋더라고요
가을이 오긴 왔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하고
낮엔 더운 날씨...
오늘 저는 이렇게 입고 외출하고 왔어요 -
편안함을 추구하는 엄마들을 위한
파카팟 가을 코디 !!!
더틸** 9부 티셔츠
파카팟 기저귀 가방
벤시* 슈즈
보세 팬츠
저는 오늘 캐쥬얼한 차림에
파카팟 기저귀가방을 숄더로 들어봤는데요 -
전혀 기저귀 가방 같지 않아서 좋았어요 ^ ^
꼭 아가와의 외출 뿐만 아니라
엄마 혼자 외출할때도 들어도 좋을것 같아요
파카팟 기저귀가방 사이즈가 약간 큰편이긴 하나,
제가 키가 큰편이라 그런지
저에게 잘 맞는 사이즈였어요
숄더길이는 쉽게 조절가능하기에
저는 약간 더 내렸어요 -
아가랑 공원에서 신나게 놀고 난 후,
피더팟에 챙겨온 이유식을 꺼내서 먹엿어요
사실, 이유식은 외출할때 가지고 나가면
상할염려가 있어서 약간 걱정이 되긴 하는데
피더팟은 3시간 정도 보온/보냉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일 수 있었어요
맛나게 이유식을 다 먹은 후에는
체인저팟을 개봉해서 물티슈를 꺼내서 닦아 주었네요
외출해서도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어서
괜히 기분도 좋고
어떤 물건이 어디있는지 바로바로 찾을 수 있어서
더 편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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