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샵 별 할인을 통해 24만원에 산 MDR-1RBT 한달 사용한 짧은 장단점 후기입니당~
사진도 올리고 싶었지만 없네요 ㅠ 별다를게 없어서요 기스하나도없고 그냥 그대로 쓰고 있네용
장점
1. 블루투스라 선이 없어서 무지무지무지 편하다 ★
2. 귀 압박이 적어 너무너무 편하다
3. 머리 위쪽 밴드의 푹신푹신한 가죽이 편하다
4. 소리를 어느 정도 뽑아준다 ( 막귀라 뭐.. 완전 나쁜거 말고는 잘 모르겠음)
5. 헤드폰에 있는 버튼(재생정지,이전이후곡)이 편하다
단점
1. 무겁다. 귀압박이 적어서 편하긴 하지만 무겁다. 머리에 안 맞으면 목이 아플수도.. 처음에 적응 어려워 목아팠음..
2. 아이폰과 함께 연동중인데.. 블루투스가 첫 재생시 초반 1~5초가 끊긴다... 엄청~~난 불편함은 아니지만 불편하다
ATP-X나 NFC되는 삼송으로 바꿔야되나싶다... 아니면 헤드폰을 바꾸던가..
3. 유선으로 사용시 볼륨조절 버튼과 이전곡이후곡버튼 등 자체 버튼이 먹히지가 않는다... (무선블루투스할때만 먹힘)
4. 무선 헤드폰이라 그런지 무겁고 커서 헤드폰 착용시 머리가 굉장히 커보일 수 있다 ( 적응되니 나몰라라 다님 )
5. 유선으로 사용시 연결하는 부위의 디자인이 너무너무 안타깝다....
6. 통화모드로 사용해봤는데 상대방 측이 잘 안들린단다..
단점도 많네요 그렇지만 잘 사용하고 있다는점~
블루투스 헤드폰이 많지 않아 선택의 폭이 적어 맘에 드는게 보일때까지 쭈우우우우욱 사용할 예정입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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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할땐 크게 말해야되는게 단점ㅠㅠ
안드로이드 사용하고 있는데 단점2번은 없구 저한텐 그렇게 무겁진 않더라구요ㅋㅋ
목에 둘러매면 이쁘장한거 같은데 머리에 쓰면 안이쁨..ㅠㅠㅠㅠㅠ
이거 쓰다가 가끔씩 이어폰 쓰는데 이어폰 못쓰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