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해서 3달 정도 사용했습니다.
아마존에서 구매했는데 구매자들의 만족도가 큰 수준이었습니다.
충전은 배터리가 딱 오리지널배터리 2배 두께라서 마이크로usb로 직접 연결해야 합니다.
-국산제품중에서 3000정도인 제품은 번들뚜껑을 못 닫고 가능한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충전하면서 달라진 것은 만충시 오리지널에서는 뜨던 만충되었다는 문구가 안보이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만충후 분리해서 1분정도만 지나면 배터리잔량이 98프로정도로 바뀌고
3분정도만 인터넷을 보면 남은 충전지잔량이 92-93이라는 문구가 뜹니다.
실제 지치보다 사용시간이 늘어난 정도가 미미한 것 같습니다.
-4300mah이지만 5볼트적용하면 원래전압 4.2볼트에 적용하면 짧다고 알지만
원래배터리와 이넘 두가지 배터리를 비교하니 이는 상관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커버는 플라스틱형과 실리콘형 2개이고 밴드도 같이 왔는데
밴드는 어디에 사용해야할지 ...]
[지치와 이제품의 무게를 재보니 제가 보기에는 너무 가벼운 것 같지 않아서처음에는 기대했습니다.
원래 허당인 제품보면 가벼운 경우가 다반사라서..물론 딜같은 경우에는
철판등을 넣기도 했다는 소리도 듣기는 했습니다.]
[전에 들어본 3000mah제품과는 달리 번들은 사용할 수 없더군요.
무게는 원래 제품대비 가볍지 않아서 기대했으나 꽝입니다.]
예전에 리튬전지를 상당기간 사용하다가 보니 전극주위에 김처럼 흔적이 끼는 경우도
겪어봤으나 이넘은 그런 느낌은 없습니다.
그러면서 무게는 너무 가벼운 것 같지않았는데 한마디로 재료가 꽝인가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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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지댕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