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아침 때나 출출할 때 좋은 김창숙 발효효소 선식입니다.
앞서 시월애 내몸의 효소는 곡류효소가 80% 함유되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이 제품은 60%가 들어 있다고 하네요. 파우치 하나에 양이 훨씬 많은 제품이니 더욱 많이 들어있단 말이겠죠.
종이 패키지 측면에는 섭취방법과 주의 사항, 영양성분, 유통기한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쪽에는 원재료 등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22종의 100% 국내산 원재료만 사용하고 유화제, 합성착학료, 합성감미료, 함성보존료 등을 첨가하지 않은 순수발효로만 발생된 곡물효소만을 60% 함유했다고 합니다. 이에 더해 타임지 선정 슈퍼푸드 3종인 브로콜리, 귀리, 케일까지 들어 있다고 하네요.
내용량은 300g으로 10포가 들어 있습니다. 총 1161kcal라고 하네요.
발효를 접목한 신개념 선식인 김창숙 발효효소선식은 요리연구가 김명희씨가 영양밸런스를 맞춘 발효효소 선식이라고 하네요.
한 봉지에는 30g의 선식이 들어 있는데요. 내용물을 보면 미숫가루나 콩가루랑 비슷하네요. 두번째 사진은 우유에 탄 사진인데요. 잘 풀리지 않고 뭉쳐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있지만 일반적인 선식과 달리 현미와 흑미 후레이크가 들어 있어 뭉쳐보이는 것도 있습니다. 후레이크 때문에 씹어먹는 즐거움까지 주는 제품입니다. 현미와 흑미 역시 100% 국내산이죠. 쉐이커가 있으면 풀어 먹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집에 있는 쉐이커 텀플러가 이럴 때 도움이 되는군요. 위 움짤의 자동 쉐이커 텀블러는 원래 우유를 거품낼 때 사용하는 제품인데 이런 선식이나 미숫가루는 풀어 놓은 후에도 금새 가라앉기에 간단하게 원터치로 섞어주는 이 제품이 있으니 매우 편리합니다. 본 김창숙 발효효소 선식 6박스를 구매하면 쉐이커도 증정한다고 하네요. 내용물이 미숫가루랑 비슷하다 말씀드렸는데 맛도 미숫가루랑 비슷하게 구수하고 맛나네요. 우유에 타서 마시니 바쁜 아침 빈 속을 든든하게 채워줍니다. 아침 뿐만 아니라 출출한 밤에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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