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아이 쉴드 베가 시크릿 노트 전용 쉴드 부착기입니다.
우선 전신 보호 필름이나 액정 보호 필름은 단순하면서도 실패도 더러 생기기에
조금 더 쉽게 부착할 수 있는 전신 쉴드를 찾다가 마마이 쉴드가 좋다는 평을 듣고 구매하였습니다.
이전에는 다른 업체 제품들을 구매하였는데 주로 투명 재질에 점착부분이 너무 끈적하고 실패하여 다시 부칠시에는
퐁퐁이나 샴푸 같은 재질로 점착부분을 깨끗하게 세정하지 않으면 점착부분에 먼지가 쉽게 제거 되지
않아 힘든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마아이 쉴드는 투명 비닐 재질보다 스크래치에 강한 엠보싱이 살짝 들어간 형태 같은 재질에
점착부분도 그렇게 끈적임이 없어 저렴한 가격에 폰 전체를 감쌀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마아이 쉴드는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치 않으셔도 며칠 뒤 기포가 사라진다고 합니다만
저는 당장에 보이는 기포가 싫어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니 너무나 깔끔하게 부착 되었습니다.
첫 번째 - 준비물입니다. 아래와 같은 분무식 스프레이가 없으시면 분무 스프레이에 100ml라면 퐁퐁 2방울 정도 비율로
희석 합니다. 그리고 신용카드 같은 딱딱한 재질의 기포를 밀어 낼 수 있는 것과 그리고 안경이나 액정을 닦는 것도
준비합니다.
두 번째 - 마아이쉴드에 지문이 묻지 않도록 손에는 작업시 분무기로 퐁퐁과 희석된 물을 잔뜩 뿌려줍니다.
그리고 마아이쉴드의 점착면에도 분무기의 물을 뿌려줍니다.
그 다음 위치를 잡고 붙이실 장소에 붙입니다.
세 번째 - 뽕뽕이 희석된 물을 점착면에 붙이면 위치를 잘못 잡아도 쉽게 움직여서 위치를 바꾸거나 떼어내서 위치를
바꾸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네 번째 - 그런 다음 먼지가 앉지 않도록 바로 붙인다음 신용카드 같은 것을 안경닦는 융으로 감쌉니다.
그냥 신용 카드로만 밀어내면 마아이 쉴드 아니라 다른 쉴드도 미세기스가 보호지 윗면에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물기를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밀어냅니다.
다섯 번째 - 다음은 양쪽 테두리 같은 곳은 약 1분 정도 둔 다음 손으로 반복적으로 붙입니다.
그러나 약간의 물기가 있으므로 양쪽 테두리가 쉽게 붙지 않습니다.
그때는 라이터를 켜신 후 불로 약간 아주 살짝만 스쳐 주셨다가 붙이면 딱 붙습니다.
그런 다음 떨어질 만한 곳을 다시 한번 라이트로 한 번 빙 둘러서 살짝
열을 가하면서 손으로 붙이면 끝입니다.
평가 - 여러 쉴드를 써봤지만 저렴하고 쉽게 부착할 수 있는 제품이라 아주 만족하고 있고
저보다 잘 부착하시는 분들 많으시겠지만 저의 경우는 그렇게 프로가 아니라서 좀 더 편하게 쉽게 부착하는
방법으로 아래와 같은 이용 방법을 이용 해봤습니다.
마아이 쉴드 너무 좋군요.
뽐뿌인 여러분들 모두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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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는오면안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