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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프패드 FZ-M1(TOUGHPAD FZ-M1)은 지난 1월 7일 CES2014 기간에 맞춰 파나소닉이 발표한 7인치 윈도 태블릿이다.
터프패드는 파나소닉이 터프북과 마찬가지로 견고함을 특징으로 내세운 태블릿 시리즈. 지금까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이용한 7인치와 10.1인치, 20인치 3종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터프패드 FZ-M1으로 윈도8.1 모델을 라인업에 포함하게 된 것.
터프패드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 제품은 150cm 높이 낙하 실험은 물론 IP65 방수, 방진 설계를 했다. 내부에는 인텔 4세대 하스웰 코어 i5-4302Y vPro 1.6GHz를 넣었지만 자체 방열 설계를 곁들여 팬을 없앤 팬리스 구조를 취했다.
화면은 1280×800 해상도를 지원하는 7인치이며 램 4GB, 저장공간은 SSD 128GB를 이용한다. 본체 앞뒤에는 200만, 500만 화소 카메라를 달았고 IEEE802.11ac 무선랜과 블루투스 4.0을 지원한다. USB 3.0 포트 1개와 마이크로SD카드 슬롯도 갖췄지만 두께는 18mm, 무게는 540g에 불과하다.
운영체제는 윈도8.1 프로 64비트 버전을 이용하지만 윈도7 프로페셔널 다운그레이드 모델도 준비되어 있다. 크기는 202.7×132×18mm다. 배터리 연속사용시간은 8시간. 3월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c) 테크홀릭(<a href=https://s.ppomppu1.co.kr?idno=review2_29834&target=aHR0cDovL3d3dy50ZWNoaG9saWMuY28ua3Iv&encode=on target=_blank>http://www.techholic.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 기사는 제휴를 통해 뽐뿌에 제공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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