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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가 좋다는건 많은 분들이 아실텐데요. 소나 산양 같은 동물의 초유가 사람보다 여러가지 함량이 더 높다고 합니다. 프리미어 헬스, 하이퍼스트럼은 뉴질랜드 청정지역에서 방목한 산양의 초유로 만들기 때문에 그 효과가 더욱 뛰어나다고 하는데 어떤 제품인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추천, 공감 꾹꾹! 댓글로 소통해요! NZMED 3기 체험단으로 프리미어 헬스(Premier Health), 하이퍼스트럼(HYPERSTRUM)을 수령 하였습니다. 별도의 아웃박스는 없이 왔는데 아래 사진처럼 본 판매 제품에는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프리미어 헬스, 하이퍼스트럼은 400ml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 있습니다. 용기 측면에 복용법이나 성분 등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100% 순수 뉴질랜드산인 프리미어 헬스 하이퍼스트럼의 타블렛 1정은 100% 초유 분말 125mg과 100% 염소 우유 분말 200mg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lgG는 10g 당 328.95mg이나 들어 있다고 합니다. lgG란? 초유 성분 중 가장 주목해서 볼 것이 바로 lgG인데요. 초유에서 가장 중요한 성분중의 하나인 면역인자로 세균, 바이러스, 독소 등을 막아주는 면역단백질 성분이라고 합니다. 초유에는 이런 성분이 일반 우유보다는 6배, 사람 보다는 10~20배나 많다고 하니 초유 제품을 구입할 때 꼭 눈여겨 봐야겠죠. lgG 아래 lGF-1, TFG-β1, TFG-β2가 적혀 있는데 모두 키가 크는 등에 연관이 있는 성장인자라고 합니다. 이런 성분들 때문에 초유가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좋다는 것이겠죠. 제일 아래 타블렛 100g 당 영양 성분과 승인번호, 유통기한 등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측면에는 영어로 하이퍼스트럼 제품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는데 뉴질랜드 수입 식품이다보니 한글이 없는 좀은 좀 아쉽죠. 수입 판매사의 설명을 빌리자면 모든 동물은 사는 동안 여러 병원체에 노출되고 이것에 대항하기 위해 면역인자를 만드는데 사람 같은 고등 동물은 임신 마지막 3개월 동안 태반을 통해 2세에게 이런 면역인자를 전달하는데 소나 돼지, 말, 양 같은 가축은 태반을 통해 전달할 수 없기에 출산 후 초유를 통해 면역인자를 전달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이 초유에 일반 우유의 1,000배 가량의 면역인자를 함축하고 있어 건강과 면역강화에 큰 도움이 되기에 초유 제품이 각광 받는 것이라고 하네요. 그런 초유를 정제하여 간편한 건강기능식품으로 만든 것이 바로 프리미어 헬스의 하이퍼스트림인데요. 뉴질랜드 산양에서 추출한 초유로 만들어 일반 젖소보다 카제인이 적고 알부민, 글로불린이 풍부하며 지방 함량도 많고 지방구는 미세한데다 모유와 유사하여 소화도 잘되고 영양가도 높다고 합니다. 뉴질랜드산 초유들이 더 주목 받는 이유는 청정지역에서 방목한 젖소가 생산 했기에 각종 해충 등에 자연스럽게 면역성이 키워지며 lGg 등이 높기 때문이죠. 프리미어 헬스, 하이퍼스트럼은 돌려서 열게 되어 있는데요. 뚜껑을 열고 프로텍트 씰을 뜯으면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760mg의 타블렛 300개가 들어 있는데요. 분유나 우유 분말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베이지 톤의 타블렛 정제는 색소나 방부제는 전혀 들어 있지 않다고 하네요. 보관할 때는 30도 이하의 건조하고 시원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고 하니 요즘 같이 더운 여름에는 유의해야겠네요. 프리미어 헬스, 하이퍼스트럼은 하루에 2~3정을 씹어서 복용하고 어린 아이들은 갈아서 먹이면 된다고 합니다. 단, 만1세 미만의 아기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맛은 어떨까요? 약간 달달한게 어릴적 훔쳐먹던 분유 맛하고 비슷합니다. 동생 분유가 그렇게 맛있어서 몰래 퍼먹던 기억이 나는군요. ㅎㅎ 다른 초유의 경우 쓴맛이 있던데 그런 맛이 없어서 먹기 정말 좋습니다. 아이들도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초유는 영양분이 많이 필요한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좋지만 면역력이 약해진 성인의 면역력 강화를 위해 소화기능이 약한 노약자들에게 좋다고 하니 남녀노소 누구나에게 좋은 제품입니다. 가족 건강기능식품을 찾으신다면 뉴질랜드 산양초유로 만든 프리미어 헬스, 하이퍼스트럼 추천 꾸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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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strum이 보통 2만원대에 슈퍼에서 파는데
이름만 이상한걸로 바꾸고 가격이 10배나 비싸네요.
관광객 등처먹는 상품인가요?
업체 연락처 구해서 연락해보니 정작 뉴질랜드 사람한테는 안판다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