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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스미스(Rocksmith)는 전자기타나 베이스 본체와 게임기를 연결해서 즐길 수 있는 음악 게임이다. 그런데 전설적인 록밴드나 딥퍼플이나 슬레이어 같은 그룹이 연주하는 난이도 높은 곡을 거뜬하게 게임처럼(?) 즐기는 일본 10대 소녀가 화제를 끌고 있다.
천진난만한 미소를 가진 10대 소녀일 뿐이지만 영상을 보면 빠른 연주를 거의 완벽하게 연주해내고 있다. 그녀가 록스미스 게임을 시작한 건 지난 2011년 11월부터라고. 취미로 게임을 시작했지만 매일 아침 일어나서 운동처럼 즐기고 있다. 재미있는 건 이 10대 소녀가 연주하는 도중 샤우팅을 쉬지 않는 여동생이다.
록스미스를 통해 여러 곡을 연주하면서 실제로 수많은 아티스트와 직접 의견을 주고받게 됐다고 한다. 그녀의 꿈은 이들과 직접 만나 함께 연주를 해보는 것이라고 한다. 이 소녀의 록스미스 영상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c) 테크홀릭(<a href=https://s.ppomppu1.co.kr?idno=review2_35761&target=aHR0cDovL3d3dy50ZWNoaG9saWMuY28ua3Iv&encode=on target=_blank>http://www.techholic.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 기사는 제휴를 통해 뽐뿌에 제공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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