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지난 6월 OSⅩ 10.11 엘카피탄(El Capitan)을 통해 그래픽 성능과 배터리 사용시간 등에서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런데 이런 소프트웨어 뿐 아니라 하드웨어 개선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외신을 통해 차기 맥에 탑재될 것으로 보이는 인텔 코어 프로세서 코드명 스카이레이크(Skylake) 성능이 공개된 것.
이에 따르면 맥북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 Y 시리즈는 CPU와 그래픽 성능은 각각 17%, 41% 높아질 전망이며 배터리 사용시간 역시 1.4시간 늘어난다. 맥북에어에 들어갈 U 시리즈는 CPU와 그래픽 모두 10, 34%가 높아지며 배터리 사용시간은 마찬가지로 1.4시간 증가한다.
또 맥북프로에 탑재할 것으로 보이는 H 시리즈는 CPU 11%, 그래픽 16% 높아지며 전력 절감 효과는 80%, 아이맥에 들어갈 S시리즈는 CPU 11%, 그래픽 28%, TDP가 22% 즐어들 것이라고 한다.
애플이 올해 3월 발표한 11, 13인치 맥북에어와 13인치 맥북 프로 레티나는 최신 브로드웰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차기 맥의 경우 새로운 스카이레이크를 채택할 것으로 보이지만 일부 외신에 따르면 13인치 이하는 올해, 15인치 모델은 2016년으로 미뤄질 수 있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저작권자(c) 테크홀릭(<a href=https://s.ppomppu1.co.kr?idno=review2_41495&target=aHR0cDovL3d3dy50ZWNoaG9saWMuY28ua3Iv&encode=on target=_blank>http://www.techholic.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 기사는 제휴를 통해 뽐뿌에 제공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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