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코스(Archos)가 8월 25일(현지시간) 같은 사양을 지원하는 본체에 각각 안드로이드, 윈도10을 탑재한 스마트폰인 아코스 50e 헬륨(Archos 50e Helium)과 아코스 50 세슘(Archos 50 Cesium) 2종을 발표했다.
오는 9월 4∼9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릴 예정인 IFA 2015 기간 중 선보일 예정인 이 제품은 일반 사양은 공통이지만 운영체제만 안드로이드, 윈도10으로 나눈 것이다. 아코스 50e 헬륨은 안드로이드 5.1.1, 아코스 50 세슘은 윈도10을 탑재한다.
기본 사양을 보면 디스플레이는 해상도 1280×720을 지원하는 5인치이며 퀄컴 스냅드래곤 210 1.1GHz, 램 1GB, 저장공간 8GB,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갖추고 있다. 본체 앞뒤에는 200만, 800만 화소 카메라를 달았고 네트워크는 LTE와 3G, GSM을 지원한다. 크기는 147×72.5×8.5mm, 가격은 99파운드(한화 18만원대), 11월 출시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저작권자(c) 테크홀릭(<a href=https://s.ppomppu1.co.kr?idno=review2_42114&target=aHR0cDovL3d3dy50ZWNoaG9saWMuY28ua3Iv&encode=on target=_blank>http://www.techholic.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 기사는 제휴를 통해 뽐뿌에 제공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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