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도 살균한다. 파세코 살균 가습기로 안전하게 습도조절하자

가습기 살균제 파문이 가라앉지 않는 현 상황에서 겨울이 또 다가왔다.
아기 태어나고 보니 가습기에 대해서 민감해지게 되었는데 근본적으로 가습기를 세척이 편리하도록 구조를 만들었다면 가습기 살균제 같은 제품이 출시가 되지도 않았을것이다.
 
아기 태어나고 애 키우는 입장이 되다보니 가슴이 찢어지고 분통도 나고 그랬다....흑...
여튼 올해 출시되는 가습기들은 기능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위생적인 구조로 만들어진듯 하다. 여기에 파세코에서 UV LED을 이용해서 물을 장기간 보관하더라도 일반 가습기 대비 위생적인 가습기가 있더군요

물 충전 방식을 커버를 열어도 되지만 상단의 수증기가 토출되는 부분에 그대로 물어주기만 해도 된다.

토출구에서는 살짝 돌리기만 하면 손쉽게 분리가 가능하다

용량을 제대로 지키라는 것은 가습 모듈이 수증기를 효율적으로 만들어내기 위한 약속이라고 한다.  

엄마들도 손쉽게 이동이 가능하도록 측면에 손잡이가 있고 예전처럼 용량을 늘리는것보다는 소용량으로 들기도 쉽고 위생적으로 관리도 쉽게 만들어져 있는 파세코 제품이다.

하하 가습기가 이렇게 좋아졌어요...중앙 메인 모듈하고 물통하고 완전히 분리되는 형태로 전기적으로도 안정적이지만 위생적으로 세척하기에도 좋다. 아기 키우는 집에서 가장 기대 했었던 가습기의 구조이다.

접지 부분까지도 안정적으로 애들이 만져도 다칠 우려는 없다. 

물통과 가습기 진동이 일체형이고 UV LED또한 일체형이다. 그대로 욕실에 가져가서 세척해도 안전하다

손쉽게 실내 습도를 알수 있도록 액정창이 마련되어 있다.

아 대박 이건 엄마들이 필요했었던 기능이다. 아기 재울때 아기들이 불빛 따라 보다가 잠을 안자기도 하는데 나이트모드를 켜게 되면은 LED을 완전히 꺼버릴 수도 있다.

사실 이번 가습기 사용에 있어서 절대적인 이유가 바로 좌측에 보이는 구형 가습기이다. 결혼전에도 사용했으니 6-7년 정도 되었나요...-.- 얼라 태어나고 보니 가습기에 이제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용량은 대용량이지만 문제는 바로

구조적으로 세척이 어렵다는점과 사진에서도 보이겠지만 찌든때를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복합식 가습기라서 소비전력도 많고 물통 세척도 쉽지 않아서 이건 아니다라는 느낌...^^

파세코 가습기의 소비전력은 1W 정도의 대기전력과 최대 분무시 29와트정도의 소비전력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일반 PC모니터 24인치 기준으로 절반 이하의 소비전력을 보여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파세코 가습기만의 특징 잠시나마 있는 물도 안심할수 없다..바로 UV LED로 세균을 사멸사멸....

가습분무량은 만족할만한 수준 바닥에 물이 고이지 않을 정도의 분무량을 보여준다.

하하 애 태어나고 나니 신경을 쓰게 되죠^^...부모가 신경쓴다는 것을 아기들은 알까요 우리도 몰랐는데!!

아기들을 위한 겨울 가습기 파세코 가습기 추천해봅니다. 가격도 저렴하네요..~~
아기 엄마들을 위해서 나이트 모드라든지 UV LED을 통한 물 관리 전원 모듈과 완전히 분리되는 물통의 장점은 엄마들이 호감갈만한 기능등을 품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