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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온수매트 없인 못살아!! 정말 못살아~~
전자파는 위험해!!! 웰빙시대에 전자파가 웬말이냐 이런 분위기속에 온수매트가 유행하기 시작한게
꽤오래된듯한데,제가 온수매트 사용한지가 어~~언 5년인 넘은듯한
얼마전 설때 부모님댁갔다가 소음과 고장으로 방치해둔 온수매트보일러와 절대 전화안받는 AS센터에
열받아 적는 사용기!!
내가 사용해본 온수매트의 역사를 되돌아보니,
처음 만난 온수매트는 바로 일월 온수매트 이거 거의 온수매트계의 시조새!
초창기 모터방식 온수매트제품은
온수매트의 심장은 온수보일러죠!! 처음온수매트가 나올때 대부분제품은 내부에 모터가 장착되어서 온수를 순환
시켰습니다.이 제품역시 내부에 모터가 달려있어서 히터로 데워진 물을 매트내 내장된 관을 통해서 순환시키는
역활을 했죠.
말그대로 똑같습니다.집에 있는 보일러랑 방바닥에 난방수배관깔려있고 가스나 기름보일러에서 데워진 난방수를
순환펌프통해서 계속 펌프로 데워진 난방수를 회전시켜서 실내난방을하죠 .이거랑 똑같이 온수매트가 동작하죠.
그런데 초창기 온수매트제품의 문제는 이 모터가 소음이 좀 심했다는 그리고,수명이 짧았다는..두둥!!
문제는 모터!
그래서 저제품도 내부에 위와같은 AC모터를 떼어내고 호환되는 온수매트용 모터를구입 교체해서 지금까지
거의 무소음으로 현역 사용중입니다. 참고로 온수매트 diy 같은 카페들이 많으니 가보시면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어요.
자연순환식? ?온수매트는
다음은 모터가 없는 자연순환식 온수매트보일러 제품입니다.자연가열체적변환방식 이라고 특허 얻어서 모터를
없애고 온수매트내 온수를 순환시키는 매트입니다.
요즘 나오는 온수매트가 대부분 이렇게 모터를 없애고 자체 개발한 방식의 신기술 적용 온수매트들이 춘추전국
시대를 이루고있죠
그러나 개인적으로 모터를 제거한 온수매트들이 의외로 사용하다보면 소음이 심해지고 자주 고장납니다.모터로
온수를 순환시키는것보다 매트가 데워지는 속도도 느리구요 .뭐 개인적인 의견입니다.그래서 전 모터가 내장된
온수매트보일러제품을 선호합니다.
바로 위의 제품은 구입후에 두번이나as보내고 돈도 더주고 신모델로 부품까지 교체했지만 몇달사용하면 똑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바로 처음에는 무소음이었는데 점차 사용할수록 소음이 생기면서 심해지는문제그리고 온수보일러내부에 물은 데워지지만 순환을 못시키는 문제.그래서 수차례 as시도를 해봤지만 연락불가능,결국 분해해봤습니다.
내부 구조는 상당히 간단한 편입니다. 요게 바로 물을 데워주는 히터,내부에 알루미륨관에 히터가 연결되어 있는
듯하고 알루미륨관내에 공급된 물을 덥혀주는 역활을 합니다.
이게 바로 모터대신 역활하는 부품입니다.아주 심플하게 생겼죠 업체에서는 이 부품이 자연가열체적 변환방식으로 온수를 순환시키는 다고 하는데 분해해보겠습니다.
모터 대신들어가는 부품 위에 부품입니다. 이게 어떻게 물을 순환시키는지는 저도 궁금하네요,저 부품이 앞뒤로
위 아래로 왔다갔다하면서 물을 순환시키는데 동력 없이 아마 온도차나 그런것때문에 위 아래로 움직이는듯한데
이게 고장나서 물을 순환 못시키고, 또한 이 부품이 움직이면서 딸각딸각 소음이 나는듯합니다. 그런데 부품만
보면 단순히 고무마개 같아서 이게 모터대신해서 온수를 순환시키는 역활을 제대로 할 수 있었던건지 의문스럽
더군요.
그래서 역시 온수매트는 모터가 들어가야 되지않나 싶어서 구입한 제품이 노비타 온수매트 입니다.
자연순환방식 온수매트 Vs 모터방식 온수매트
최근 온수매트제품들은 자연순환방식이 많은데 장점은 일단 모터가 안들어가서 무소음이다 이게 가장큰 장점으로
내세우고있죠
그러나 모터방식제품들도 최근에 나오는 제품들은 내장모터가 좋아져서,거의 무소음에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한
내장모터를 장착한 제품이 많습니다.모터방식온수매트의 장점은 바로 내구성이 뛰어나고 모터로 데워진 물을
게 순환시키니 매트온열해주는 시간이 빠릅니다.
그래서 사실 소음문제때문이라면 굳이 자연순환식을 선택안해도 되지싶은데요,온수매트보일러 모터가 기술이 좋아져서 조용해요 귀를 가져다 되어봐야 모터돌아가는 리가 들리지 거의 소음이 안들립니다. 그소음도 온수매트보일러위에 뚜꺼운 이불이라도 덮어두면 거의 소음이 없어요..
그래서 추천합니다.모터방식을~~ 일단 모터방식 온수매트는 반영구적이라 오래 사용가능하니 강추!! 잔고장이 없어요!!
위에 제품같이 자연순환방식 시간지나면 소음 생기더라구요
노비타 온수매트를 살펴보면,?
노비타 온수매트의 심장 온수매트보일러 박스인데 특징이 자동타이머랑 4단계 수위센서, 온도센서 라고 적혀
있네요
온수매트에 수위센서나 원하는온도로 매트를 덥혀서 사용하는건 기본기능이겠죠
노비타 온수매트는 디지털 4단계 LED수위표시가 온수보일러동작부에 표시되어있어서 물부족시 경고음이 발생
하고 수위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온도센서역시 1도 단위로 설정가능하구요 자동타이머 기능으로 12시간후 기본
으로 자동전원차단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서 과열로 인한 화재도 방지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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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매트포장된 부직포가방 내부에 비닐로 다시 한번 매트만 포장되어있어서 먼지나 이물질이 안들어가도록
안전하게 배송이 가능합니다.
에어펌프
이거 온수매트 집에 있으면 필수품입니다.이걸로 매트안에 내장된 파이프에 찬 온수를 빼낼수 있죠 .여름에 온수
매트 사용안하고 장기보관시에 물을 빼놓는건 필수 겠죠 이거 펌프만 있으면 쉽게 파이프안에 물을 다 빼낼 수
있습니다.
제품설명서로 설명서가 굳이 필요없을 정도로 기능은 간단하고 쉽게 조작이 가능해요.
온수매트의 심장 온수보일러 두개 외형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기능은 다 비슷비슷하죠 .조작부에 원하는 온도 설정과 시간 설정이 가능합니다. 온수보일러 내부에 과열방지를위한 온도휴즈나 12시간연속가동시 화재발생방지를 위한 자동 off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노비타 온수매트 조작부입니다.
기능은 간단해서 전원버튼과 매트온도랑 매트가동시간을 버튼방식으로 선택가능합니다.
수위를 알수있는 디지털 4단계 LED수위표시가 보이구요 온수보일러에 물이 부족하면 경고음이 발생합니다.취침온도는 37도 이하로 하는게 좋다고 딱 인쇄되어있네요 체온과 비슷하게 !
노비타 온수매트 하단에는 혹시 취침중에 온수보일러를 건드려서 넘어질경우 자동으로 전원off되도록 스위치가
부착되어서 안전을 생각했습니다.
온수보일러에서 덥혀진 온수가 내부 모터방식펌프에 의해서 순환시 매트내부에 깔려진 파이프관으로 들어가고
나가는 온수 파이프들입니다.빨간색 파란색으로 알기쉽게 밸브를 출수관 입수관 표시를 해두었네요.
보일러 상단에 물보충하는 보충수입구입니다.
온수매트 동작시 조작부 모습입니다.정해놓은 온수매트의 온도표시랑 물수위가 표시되는데요 LED창에는 설정
온도를 정한뒤에 바로 현재에 실제온수온도가 표시됩니다. 그리고 시간은 30분단위로 24시간까지 설정가능
하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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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역시 70도까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온수매트 사용해보시면 알겠지만 처음에 설정온도 높게해서 매트덥혀주고 어느정도 따뜻해지면,온도를 낮추어서
설정온도로 세팅해주면 빨리 매트를 예열할 수 있습니다.
전자파관련 인증마크랑 삼성화재 책임보험가입문구가 눈에 들어오네요전자파같은경우는 대부분 온수매트보일러내부에서 물을 덥혀주는 히터에서 나오기때문에 수면시 발밑에 온수
보일러를 위치해놓고 최대한 사람과 멀리 떨어뜨려놓으면 거의 영향안받습니다.
실제 온수매트를 깔아놓은 모습입니다, 두툼하게 안에 솜을 많이 넣어서 쿠션감이 좋습니다.
다른 온수매트와 뚜께 비교해보면 상당히 뚜껍습니다.
노비타온수매트의 또다른장점하나가커버가 있어서 분리후 커버만 세탁이 가능합니다.온수매트커버가기본장착
되어 나와서 사용하다 세탁이필요할경우커버만 분리 세탁진행하면됩니다.
이상.....노비타 온수매트를 살펴봤는데요
처음에 말했듯이 고장난 자연순환식 온수매트와 비교를 위해 모터방식의 온수매트와 같이 살펴본겁니다.
자연순환식온수매도 장단점이 있고 모터방식온수매트도 장단점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역시 모터방식을
선호합니다.오래 사용가능하고 초창기 온수매트에서 나던 모터소음도 거의 다 잡았고, 노비타 온수매트같은경우
세라믹봉에 반영구적 모터를 내장해서 .소음도 개선되었고 또한 잔고장없이 오래 사용가능합니다.
전에 사용했던 자연순환식 온수매트의 잦은 고장문제와 몇달사용후에 심해지는 소음에서 해방된 기분이랄까요.
그래서 전 모터방식온수매트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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