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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자전거 타이어 슈발베원
6주간의 중간점검 사용후기
<슈발베 서포터즈 1기>
어느덧 슈발베 서포터즈 활동기간이
절반을 지나가고 있다
한달 반동안 체험해본 내 주관적인 생각을
편하게 담아보려 한다
처음 발대식때 지급받은 슈발베원
내 휠은 샤말 밀레이므로 클린처로 지급받았다
새로나온 슈발베원의 신규패턴의 모습이다
검정색이라 어느 자전거에도 어울리고
깔끔해 보이는 느낌이라 매우만족~
이제 주행해보는 일만 남았다
업힐할때의 타이어 체감을 말하자면
타이어가 바닥에 달라붙는 느낌이 없어서
쭉쭉 밀고 올라가면 그만큼 받아주는 느낌.
만족했다
댄싱을 칠때도 슬립나는 기분이 안나서
좀 안정감있게 댄싱댄싱을 할수있었다
물론 나는 저질댄싱이지만ㅋㅋㅋ
그래서 타이어의 안정감이 더 맘에 들었다
다운힐과 커브 테스트도 해보았다
자전거가 나를 잡아주는 느낌?
안정감있는 다운힐과 커브
슈발베원 is 어디든
타이어가 맘에드니 요즘 자전거를
더 타고싶어진다..새로 신발을 사면
계속 신고싶어 지는것처럼 말이다!
1달이 지나고 새로 지급받은 슈발베 원.
기존에 받은 슈발베 원과 같지만
화이트 스트라이프가 들어간걸로 골랐다
새로 부여받은 슈발베원으로 교체중
혼자서도 이제 나름 잘해요
화이트 스트라이프
이건 또다른 매력이 있네
프레임의 에스웍스 로고도 하얀색이라
뭔가 깔맞춤 되는거 같아 이쁜거 같다
물론 지극히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지만ㅋㅋ
튜브는 이번엔 40mm로 받아봤다
작아서 귀엽지만 너무 작은거 같음ㅋㅋ
이렇게 슈발베원 장착후
6주간의 중간점검을 마무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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