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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이어폰 가성비 제품 비스비 TWS-B3500 생일 선물 추천 드리는 블루투스 이어폰!
한번 충전으로 약 30일 사용 듀얼모드로 최대 105시간 사용 가격도 착하고, 성능도 착한 정말 착한 꿀템!
블루투스는 요즘들어 정말 많은곳에서 사용되는듯 합니다. 우선 가장 많이 사용하는 블루투스 스피커와 무선 이어폰 등이 실생활에 많이 밀착되어 있으며, 차량에서도 휴대폰을 페어링해 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하죠!
이뿐만이 아니고, 무선 블루투스 헤드 헤드폰등을 이용할때도 있으며, 집안에선 사운드바를 블루투스로
이용해 TV 사운드를 출력하기도 한답니다.
넓은 관점으로 보나 좁은 관점으로 보나 블루투스는 우리 실생활에 깊이 자리잡고 있는듯 하네요.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가성비 무선이어폰' TWS-B3500 이란 제품으로 해당 제품은
비스비(BISBYH)라는 회사에서 제작 및 유통되고 있는데요.
해당 기업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액세서리들을 계속적으로 제조 및 유통하는 기업으로 제품 출시와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가성비 좋은 제품들을 판매하는 회사랍니다.
패키지의 앞, 뒤, 양옆면을 찍어봤는데요. 양쪽 사이드를 비롯해 후면부까지는 간략한 주요 기능들과 디테일한
제품 스펙이 명시되어 있으며, 전면부를 보시면 IPX7 등급의 완전 방수가
가능하단 의미의 금박 스티커가 따로 부착되어 있답니다.
※ IPX 7 등급은 일정조건(1m 이하 30분 이하)에서 수중에 잠기더라도 정상 작동이 가능한 범위
한마디로 물과 땀에 굉장히 강한 'tws 무선이어폰'이란 뜻이죠!
완전방수 가능 무선이어폰은 처음 사용해보는 로민아빠는
궁금증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방수에 대한 테스트도 해봤는데요.
확실한 완전방수가 가능한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이라는건 확인했답니다.
[가성비 무선이어폰 비스비(VISBYH) TWS-B3500
블루투스 이어폰 구매 링크]
http://deal.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
=getSellerProductDetail&prdNo=2644033095
블루투스 이어폰을 처음 배송받으면서 굉장히 기분좋았던 점은 바로 패키지의 사이즈와
비닐 포장으로 풀패키징된 모습이 인상적이었기 때문이었는데요.
패키지는 하나의 색상으로 출시되는듯 하지만 전 화이트 색상을 선택했답니다.
(블랙과 화이트 총2가지 색상)
가끔씩 새제품을 공식 홈페이지나 오픈마켓 또는 소셜커머스를 통해 구입하더라도 개봉씰의 스티커가 반쯤
뜯어져서 도착하거나 또는 개봉해본듯한 흔적들이 있는 제품들이 간혹 있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바라봤을땐 비닐 포장으로 된 제품은 가장 이상적인 제품인듯한 느낌을 풍기죠.
슬라이드 형태의 패키지를 비닐 포장을 걷어내고 언박싱 해봅니다.
단순하면서도 심플한 제품 구성품들이 보이는데요.
구성품은 무선이어폰 유닛과 충전 크래들 그리고 메뉴얼과 마이크로 5핀 USB 케이블
마지막으로 실리콘 타입 이어팁 3쌍(번들포함 총4쌍)이 랍니다. 개인적으로 'tws 이어폰' 의
가장 큰 장점이라 말씀 드릴수 있는 부분은 바로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충전 크래들의 보조배터리 기능이랍니다.
[가성비블루투스이어폰 tws 무선이어폰 비스비(VISBYH) TWS-B3500 완전무선이어폰 언박싱 영상]
휴대용으로 언제 어디서든 사용가능한 블루투스 이어폰의 특성상 휴대폰이나 테블릿 등을 사용할때 배터리
부족현상시 보조배터리 기능은 정말 꿀같은 기능이죠.
아웃도어 활동이나 주말 혹은 휴일 야외활동시 배터리 충전을 깜박했다 하더라도 USB 케이블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의 완충을 2~3회 정도는 할 수 있는 용량의 보조배터리 역할도 동시에 수행이 가능하답니다.
충전 크래들은 반투명 느낌의 캡으로 닫는 구조의 형태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아쉬운 감이 들었는데 몇일 사용해보니 반투명이 투명보단 나을듯한 느낌이 들었는데요.
투명캡은 분명 조금이라도 스크래치가 생기면 눈에 확띄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차라리 이렇게 반투명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 차라리 불투명으로 같은 화이트 색상으로 아래의 프레임과 같이 전체적인 조화를 맞추어
제작되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충전 크래들에서 TWS-B3500 무선 이어폰 유닛을 꺼내봅니다.
크래들 내부의 금속 단자 부분과 맞닿아 있는 상태로 배송이되면 과충전 혹은 오작동을
일으킬수도 있기 때문에 이렇게 파란 스티커로 유닛의 금속 부위를 커버해놓은 상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치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연상케해주는 'e' 라 명시된 음각은 터치패드인데요.
버튼을 클릭하는 방식이 아닌 터치방식이어서 굉장히 간편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확실히 '가성비 무선이어폰'임을 증명해주는듯한 부드러운 터치 컨트롤패드는 오작동 없이 잘 작동되었답니다.
[터치 컨트럴 기능]
한번 터치: 전화받기 / 끊기
2초간 터치: 통화 거부
왼쪽 3초간 터치: 볼륨 감소
오른쪽 3초간 터치: 볼륨 증가
유닛은 약간 사이즈가 있는 편이랍니다. 기본적으로 컴팩트하다고 느껴지는 작은 유닛들과 비교해선 아주 미세하게나마 큰 사이즈를 가진 tws 이어폰은 양쪽 유닛에 둘다에 장착된 마이크가 장점 중 하나인데요.
메이저 브랜드의 블루투스 이어폰 유닛도 가끔은 마이크 수음부가 1개의 경우로 출시되는 경우가 제법 많은점에 비해 양쪽 다 음성을 리시버해줌으로서 통화관련 기능에는 최선을 다한 제품을 출시한듯한 을 줍니다.
각각 사용이 가능한 고감도 듀얼 마이크는 싱글모드 사용 시 좌, 우 어느쪽이든 사용할 수 있으며,
듀얼 모드 사용시 좌, 우 채널에 동시 음성 수신이 가능하며, 좌측이나 우측 이어폰의 마이크를
입쪽으로 가져가 더욱 선명하고, 편안하게 통화를 할 수 있답니다.
파란 스티커를 제거하고 유닛을 찍어봅니다.
크래들과 접촉되는 총 3개의 금속 단자는 충전을 빠르게 실행해주는데요.
자석같이 착 달라붙는 마그네틱 접착식이라 이어폰을 충전 크래들에 충전 시 마그네틱이 마치 잡아당기듯 달라붙어줍니다.
반자동으로 크래들에 달라붙으니 이동 중이나 휴대중 충전 크래들 내부에서 떨어지거나 덜렁거림을 걱정할 필요가 없더군요.
유닛과 유닛사이 충전 크래들의 배터리 잔량을 표시해주는 LED램프는 시인성이 좋은 파란색으로 표시가 되는데요.
유닛은 아이폰용 무손실 ACC 코덱을 지원하며, 6mm Hi-Fi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어 풍성하면서도 웅장하며,
저음부터 중고음에 이르기까지 청아하고, 정갈한 고음부를 출력해준답니다.
[배터리 잔량 LED표시]
파란색 LED 1개 표시: 0 ~ 30% 배터리 잔량
파란색 LED 2개 표시: 30 ~ 60% 배터리 잔량
파란색 LED 3개 표시: 60 ~ 100% 배터리 잔량
블루투스 5.0 버전이 탑재되어 있는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 비스비 TWS-B3500 제품은 이전 버전 대비
속도에서 무려 2배, 수신거리 약 4배 마지막으로 데이터 전송은 약 8배가 더 강화되었답니다.
빨라진 전송 속도만큼 시간은 단축하고, 배터리 소모는 눈에띄게 확 줄었으며, 4배 넓어진 연결거리를 필두로
저전력 모드에서 약 10m까지 끊김없는 연결이 가능하단 점이 정말 장점인듯 한데요.
이제 페어링을 통해 직접 청음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각보다 화이트 색상이 무선이어폰의 또다른 매력을 선사해주는듯한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tws 무선이어폰 페어링 방법은 정말 간단한데요.
블루투스이어폰을 크래들에서 꺼내면 알아서 이어폰끼리 페어링이 자동으로 완료됩니다.
(시간은 약 10초도 안걸리더군요)
그런 다음 스마트폰의 블루투스를 활성화 시켜 찾기를 누르시면
'VISBYH TWS-B3500' 제품이 검색되면 바로 연결하시면 된답니다.
최초 페어링 1회만 완료하시면 이후로는 크래들에서 꺼내는 순간 '오토 페어링'이 실행되어 바로 귀에 장착하시면 끝!
외이도의 크기가 작은 집사람이 착용해봅니다.
약간의 이압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약 5분정도 착용하고 있으면 점점 완화되어 더이상의 이압은 발생치 않았답니다.
착용감은 귀에 꽉들어차는 느낌이었는데 착용부가 굴곡과 약간의 경사가 져있어
제 귀에는 큰 이압없이 완만히 착용이 가능했답니다.
터치패드의 터치 감도도 가격대비 꽤나 정확해 터치에 대한
불편함은 전혀 없었고, 터치감 또한 나름 준수한 편이었습니다.
가끔 외이도로 삽입된 이어폰이 불편하거나 이압에 의해 너무 아파 착용을 오래 못하는 이어폰들도 더러 있는데요.
아내의 첫착용은 5분 정도 이후로는 불편함을 못느꼈으며,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시켜준다고 했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로 번들 이어팁을 그대로 이용해도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
깔끔한 착용감 덕분에 편안하게 잘 착용했습니다.
마이크의 수음부가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듀얼로 탑재되어 있어
통화음질과 음성 수신에 대한 피드백도 깔끔하게 좋았답니다.
음질을 위해 음악감상을 하려는 아내를 찍어봅니다.
선곡을 위해 이곡 저곡 고르는데 선택한 곡 제목이 '헤어져줘서 고마워' 라는 곡인데..
저보고 하는 말은 아니겠죠?ㅎㅎ
혼자 오해할뻔 했네요.ㅎㅎ
음질은 또렷한 가사전달력과 기타 약한 베이스의 음질까지
나름 잘 구분지어 출력해주는 깔끔한 음질이었습니다.
중저음에 포커스를 둔듯한 묵직한 베이스는 사실상 고음부에는 표현력이
조금 약해질듯한 느낌을 주었지만 생각했던것보단 탄탄한 고음부를 출력해줍니다.
깔끔하게 떨어지는 중저음 영역대의 사운드는 묵직한듯 꽉찬 음감을 선사해주며, 유닛에 장착된
6mm 드라이버는 쉴새없이 필드테스트를 위해 혹독하게 사운드를 출력해주고 있는데요.
저만의 필드테스트는 또다른 루트로 혹독하게 진행되는데요.
아예 음악을 재생시켜두고 무선이어폰을 장착한 상태에서 샤워를 해봤습니다.
완전방수 블루투스 이어폰의 특성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맑고, 깨끗한 소리를 이도로 계속해서 쉴새없이 출력해주었는데요.
어짜피 열심히 운동을 하고 온상태라 샤워가 불가피해 장착한 상태로 음악감상을 신나게 했답니다.
(좀 신기했었어요ㅎㅎ)
[VISBYH(비스비) 가성비 무선이어폰 TWS-B3500 방수 테스트 영상입니다]
(중간에 고프로로 녹화한 영상이 저도 모르게 날아가 버렸네요ㅠㅠ)
여러 대중가요 곡들을 들어보며 나름의 해상력을 느껴봅니다.
청명하면서도 깔끔한 음질 덕분에 즐겁게 음악감사을 해봤는데요.
밸런스는 약간 중저음 쪽으로 6대4 정도로 기울어진듯 하지만
고음영역대도 나름 잘 표현해주는듯 했습니다.
BA드라이버가 같이 탑재되었더라면 밸런스가 꽤나 좋은 tws 무선이어폰이 아니었을까 하는
아주아주 약간의 아쉬움도 공존했지만 가격대를 생각하고, 충전 크래들이 가진 장점들을 생각해보면
이제품은 한마디로 완벽 '가성비블루투스이어폰' 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UFC도 시청해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페더급 체드 맨데스 선수의 경기인데요.
해설하는 캐스터의 소리를 필두로 듣는것이 아닌 함성 소리나
세컨에서 지시하는 소리에 집중하며 시청했답니다.
세컨쪽에서 지시하는 내용들이 죄다 영어라서 사실 무슨 뜻인지도 모르지만
여튼 간혹 가다 들리는 세컨의 말소리도 나름 잘 표현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유투브를 이용해 영화도 잠깐 감상해보는데요.
확실히 출연진들이 많이 나오는 영화를 봐야 여기저기서 이야기하는 오디오를 찾는 재미가 있답니다.
이 또한 나름 깨끗한 음질로 무난하게 잘 표현해주는데요.
보조배터리를 이용해 비스비 TWS-B3500 무선이어폰의 충전 크래들을 충전시켜봅니다.
파란색 LED가 점등되며 충전이 되는 모습입니다.
충전 크래들을 보조배터리 삼아 C타입 USB를 연결해 갤럭시 노트9으로 테스트를 해봅니다.
항상 느끼지만 이러한 부가기능들이 탑재되어 있는 제품들이 언제 어느때 사용될지는 모르나 한번씩 실생활에서 필요시에 충전하며 충전기 형태로 사용해보면 이 얼마나 편한기능인지를 아시게 될듯 합니다.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은 이제 우리 생활에 점점 보급화가 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속도라면 분명 1~2년 내로 많은 가정과 개인에게 보급되어 질듯합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출시되는 블루투스이어폰은 어느정도의 상향평준화가 이뤄질것이며,
tws 무선이어폰처럼 이외의 부가적인 기능들이 탑재되어 출시될 전망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음질은 물론 부가기능들까지 두루 갖춰 출시된 비스비 TWS-B3500 가성비 무선이어폰의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적극 추천드릴수 있는 제품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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