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브라는 아마존에서 레이저는 woot에서 구입한 제품입니다....
BT5010의 경우 우리나라에서 파는 가격은 8~9만원대입니다...
성능은 좋은데 가격이 비싸서 다들 망설이더군요..
그러던차에 아마존에서 저렴한 가격에 파는 셀러(TigerDirect에서 팔더군요...)를 발견했고 구매를 했습니다..
TigerDirect에 한번 덴 적이 있어서 과연 배송이 될까 조마조마했었습니다..
다행히 배송이 되어 조금 전에 잘 도착했네요...
가격은 $19.99에 배송비 따로 붙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파는 가격에 비하면 엄청 저렴한거죠..ㅡㅡㅋ
짝퉁이 아닐까 의심도 했지만 정품 맞네요...
멀티포인트 기능도 있어서 블투 되는 핸폰 2개 연결도 가능하다고 하고..
우선 충전중이라 개봉기만 올립니다..
M250은 woot.com에서 잘 나오는 단골제품인데 고민하다가 좋다는 평을 듣고 질러봤습니다...
사용을 해봐야 알겠지만 디자인은 멋집니다...
해외지름을 간간히 하다보니 이거 통잔 잔고는 자꾸 줄어만 가네요..ㅡㅡㅋ;;;
아...한국에서 파는거랑 박스 모양은 다르네요..
http://cafe.naver.com/sealogin.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95
자브라 카페에 여러 글 있으니 참고하시길..
-p.s-
제가 자브라 지른 가장 큰 이유를 빼먹었네요...
진동 기능이 된다는거~~!!
다른 블투는 귀에 꽂고 있으면 소리로 들리거나 불이 깜빡이지만 이건 진동기능이 되기에 주머니에 넣어둬도 알 수가 있다는 점...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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