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이어폰 스피커 겸용 비토닉 ES01

■착용감/수신율/사용시간등 기본적인 기능도 괜찮았고 음질도 개인적이지만

저음부터 고음까지 잘 표현이 되고 깨끗이 들려서 준수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사용하다가 크래들에 수납만 하면

즉시 블루투스 스피커로 사용이 가능하고 한 개의 이어폰만 크래들에 수납하면

한 개의 이어폰은 그대로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사용하고 크래들에 장착한 이어폰만

블루투스 스피커만 사용이 된다는 점입니다.

인터넷 최저가격이 5만 원 후반대라서 가성비도 나쁘지 않기에

평소에는 이어폰으로 개인의 시간을 갖고 음악을 같이 들을 수 있는

환경에서는무선스피커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본 링크]

" 이 사용기는 ABKO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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