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마우스 추천을 하고 싶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요즘 컴퓨터 구입이 많아지고 그에 따른 게임의 이용 빈도도 올라갔다는 기사를 많이 접했어요~
ㅋㄹㄴ 시대로 넘어가면서 외부에서 하는 여가생활은 어렵게 되다보니
집에서 게임을 하라는 WHO의 권고도 볼 수 있었는데
이런 이유로 저도 예전에 즐겨했지만 요즘에는 거의 안하던 게임을 다시 시작했어요~
기존에는 컴퓨터 구매할 때 사용하던 마우스로 게임을 했는데
클릭이 좀 안되는거 같고
마우스의 반응도 좀 느린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물론 제 실력도 형편없었지만 그런 이유보다는
장비탓을 했어요...ㅠ
그러다 이번에 마우스를 알게 되었고
사용해봣는데 확실히 장비가 바뀌니 더욱 재미잇는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런 마우스를 한 번 소개해보려고 하는데
바로 포장지 뜯으로 가시죠~
제품이 꼼꼼하게 포장되어서 와서 제품의 이상이 덜 할것이라 생각이 되더라구요~
믿고 사용하겠습니다!
제품 포장지의 뒷모습인데 확실히 여러나라에도 나가는 거 같아요.
다양한 언어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인기가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와 같이 기능 또한 다양하고 화려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빨리 사용해보고 싶은 욕구가...
얼마나 좋은 성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제품을 처음 사용하면 이 봉인씰을 뜯어야 진짜 새 제품을 사용하는 느낌입니다.
확실히 봉인씰이 제대로 붙어 있어서 너무나 기대되네요~
바로 뜯어 제품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제품의 구성은 간단했습니다.
제품의 본체인 마우스와 사용설명서가 있는데요
제품의 사용 설명서는 따로 읽지 않아서...
다른 구성품은 없는지 확인하고
바로 맥스틸의 G10PRO 제품을 만져봐야겠어요~ㅎㅎ
요즘 게이밍 마우스는 LED가 나오면서 다양한 버튼이 있는데
이 제품도 기본 LED가 나오면서 총 7개의 버튼이 존재했는데요
제품의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설정할 수 잇는 점이 매력적이라 생각이 들더라구요.
옆면에도 키가 있는데 이 키는 기본으로 인터넷 사이트에서 앞으로 가거나 뒤로 가는 기능이 있습니다.
본인이 많이 사용하는 키를 대체해서 설정 할 수 있다니
원하시는 키로 대체해서 사용해도 좋을 거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LED가 나오는 부분이 키 버튼이나 양 옆으로 라인도 있죠~
그리고 맥스틸의 문양도 중앙 아래에 딱 자리 잡고 있어서
멋스러움이 더 추가되는거 같습니다.
다양한 색상을 낼 수도 있어서 본인이 원하는 색이나
색이 나오는것이 불편하다면 끄고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저처름 이렇게 색상을 끄고 사용해도 충분히 멋진게
무광으로 이루어져있고 검정색이라 시크한 느낌도 들어서 좋네요~
마우스의 외적인 기준도 충분히 멋지다고 생각하지만
마우스의 본질인 버튼이 어떤식으로 클릭되는지도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마우스를 추천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게이밍 마우스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대부분이 게임을 즐겨하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게임에 있어서 클릭의 순간에 잘 확실히 눌려져야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죠.
이 제품은 튼튼한 버튼과 함께 오래 사용해서 버튼이 고장날 확률도 줄여서 믿고 사용하는 제품이라고도 생각되더라구요.
게임의 컨트롤의 여햐에 따라서 승패가 좌우되기에
섬세한 컨트롤과 함께 섬세한 움직임에도 반응을 하는 멋진 게이밍마우스를 추천하고 싶네요~
저는 거상이라는 게임을 하는데 제일 처음 케릭터의 스킬로 적의 방어를 약하게 해야
이후 사냥이 쉽게 되는데
기존의 마우스롤 그런 스킬을 사용할 때 가끔 잘 들어가지 않아서
사냥이 힘들어지기도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이 제품을 이용해서 게임을 하게되니 확실히 좋은 사냥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더욱 즐거운 게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처음 방어력을 하락하는 스킬을 적중시키고
이 후에 이렇게 공격력이 높은 케릭터로 사냥하니 깔끔하게 사냥을 성공했습니다.
마우스 하나만 바꿔도 좋은 성과의 게임을 할 수 있어서 기분도 좋네요~
가성비 충으로써 2만원 선에서 이런 즐거움을 느끼는 제품도 오랜만인거 같아요~
마우스의 클릭과 움직임 이 2가지가 중요한데
우선 클릭이라는 성능은 확인했고
다음은 움직임이 얼마나 좋은지도 확인하고 싶네요~
한번 같이 확인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지금 마우스 센서가 다양하게 있지만
그 중에서 고사양 센서를 사용하고 있는데
PMW - 3330 시리즈를 사용하면 가장 좋은 제품이라고 하더라구요.
이 시리즈는 프로게이머들도 즐겨 사용하는 제품의 센서이기에 반응속도도 좋을 것이라 생각하고
다른 제품에 비해서 미세하게 움직이면서 정확하게도 움직이는 센서인데요
게임을 할때 정확하게 타겟을 맞춰서 스킬이나 공격을 할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게임의 효율이 더 높아짐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것을 도와주는 이유 중 한 가지가
1초에 1000번의 움직임을 전송하고 있어서 미세한 변화에도 즉각 반응하여
마우스의 이동이 자유롭고 정확히 이루어 진다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아까 즐기고 있는 게임인 거상은 한 컴퓨터에 3개의 케릭터를 킬 수 있고
게임을 더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서 3개의 케릭터를 이용해서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게임 화면을 옮겨가면서 빠르고 정확하게 클릭을 하고 움직여야 하는데
이전 마우스를 이용하면서 할 때에는 잘 못 클릭하는 경우도 많았고
움직임이 조금 둔한 기분이 들었지만
이번 마우스로 바꾸면서 빠르고 정확하게 움직여서 너무나 좋더라구요~
마우스를 오래 잡고 있다면 피로감이 들기도하고
게임을 승리하기 위해서는 누가 더 빠르고 정확하게 클릭하는지 싸움이라
더욱 빠르게 클릭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데
평소 인터넷을 할 때에나
업무로써 컴퓨터를 할 때에는 전체랄 감싸쥐는 느낌으로 마우스를 잡는데
확실히 피로감이나 불편함은 없이 쉽게 이용하지만
게임을 할 때보다는 가볍게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게임을 할 때에는 다른 방법으로도 많이 잡는 거 같아요~
핑거그립이라는 방법으로 손가락으로 마우스를 전체를 잡고 있는데
이 방법으로 마우스르 잡고 있으면 움직임도 자유롭고 클릭하는 속도도 빨라서
FPS 게임을 즐기기에 좋은 그립 방법이라 생각이 되더라구요~
이는 손목은 책상에 붙이지만 손바닥은 떠 있어서 피로감이나 손목의 무리가 가게됩니다.
그러나 제품의 가벼운 마우스로 인해서 손목의 무리가 덜 가서 오래 사용해도 덜 피로한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잡는 방법은 클로 그립이라는 방법으로
검지와 중지를 발톱처럼 세워 잡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사용하게 되면 클릭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손바닥을 붙이고 있어서 손목의 통증도 비교적 적다고 보입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그립 방법이 있는데 이 게이밍 마우스의 특징인 가볍고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인해서
어떠한 마우스 그립 방법으로도 쉽고 편하게 잡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한 마우스 그립을 이용해서 게임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마우스의 내구성이나 아래부분이 어떤지도 궁금한데요
마우스의 움직임이 좋아지도록 하는 테프론 피트 제품도 이 제품은 고가의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사용자가 더 세밀한 컨트롤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라고 느껴졌습니다.
확실히 넓은 부분의 테프론 피트로 인해서 움직임이 부드럽게 이루어질 거 같습니다.
제품을 보시면 직조선이라고 해서 꼬임이나 외부 충격으로부터
마우스의 연결선을 보호해주니
견고한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 기대가 됩니다.
제품의 USB 끼우는 부분을 보시면 금도금을 하고 있어서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도 나고
제품의 인식하는 것도 더 빠르고 정확하게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들게 해서 더욱 매력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제품을 사용하시면서 나만의 마우스 커스텀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가령 LED를 좋아하는 색상과 패턴으로 나오면 좋겠다라는 생각이나
키 버튼을 내가 자주 사용하는 키로 변경해서 편리하게 사용을 한다던지 말이죠
그러한 생각을 이 맥스틸 회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제품의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곳의 키를 어떤 버튼을 이용할지도 설정할 수 있는 모습인데요
저는 기존의 방식에 익숙해져서 그대로 사용하면 좋을 거 같아서
따로 만지지 않았지만 필요하다면 변경이 언제든 가능해서 다음에 한 번 변경해 보고 싶네요~
그리고 LED의 패턴이나 색상을 설정하고 본인이 원하는 방식을 나타낼 수 있어 기대가 되는 제품입니다.
다양한 패턴과 색상이 나와서 멋진 제품인데요
저는 밤에 사용을 많이해서 그런지 안나오는 것도 좋더라구요~
본인이 편하게 사용하고 멋진 LED가 그립다면 언제든 킬 수 있으니 걱정마세요!ㅎㅎ
매크로 마우스도 설정할 수 있는데 어찌 사용하는지 몰라서 그냥 봤는데
게임을 이용하면서 가끔 사용하는 분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런 분들은 사용하기에 괜찮을 거 같기도 하네요~
일종의 마우스 감도 조정하는 부분인데 DPI라고 해서 자신이 원하는 값을 정하여
마우스에 있는 버튼을 통해서 수시로 바꿀 수 있습니다.
게임을 여러가지 하시는 경우
게임마다 필요한 마우스의 움직임이 다를 수 있다고도 생각하는데
그럴 경우에 편리하게 감도값을 변경해서 사용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론느 마우스의 버튼들의 클릭 속도를 설정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속도로 값을 설정하면 바로바로 바뀌어서 편하게 이용하면 좋을 거 같아요.
맥스틸의 제품을 이용하게 되시면 한 번 사용하는 것도 좋을 거 같은 소프트웨어라 생각이 들었어요.
자신만의 마우스를 만들어가는게 재미있고
조금 더 편하게 사용할수도 있다고 느껴지더라구요.
제품을 사용하면서 마우스의 움직임이나 클릭을 미세하고 빠르게 해야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 제품을 이용한다면 그 2가지를 모두 충족시키면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오랜 시간 버튼을 이용하면서도 오차가 적게 만들었다는 말에 내구성도 높인 제품이라고 생각되더라구요.
센서 또한 최고 사양의 PMW - 3389 제품을 사용하여 빠르게 움직이지만
정확하게 움직이는 제품의 감도를 보고 내가 원하는 대로 이 마우스는 움직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우스가 불필요하게 크거나 조금 묵직하게 만들어지면
게임하면서 즐겨사용하는 클로 그립이나 핑거 그립이 불편하겠지만
이 제품은 그립에 편리하게 만들어지기도 했고
무게 또한 가벼워서 잡기가 편리했던 느낌입니다.
제품을 사용하면서 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었고
손의 피로독 덜 한 느낌이었습니다.
저만의 즐거운 여가생활이 더 만족스러워졌고
그 만큼 에너지 충전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게임이 잘 안풀리면 게임 장비를 한 번 바꿔보세요~
맥스틸의 이 마우스가 마음에 드신다면 아래 링크로 확인해보세요.
http://prod.danawa.com/info/?pcode=5781468#bookmark_product_information
| 
등록안내
등록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