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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갤럭시 북 프로 360 한달 살기 경험한 호갱입니다.
https://www.samsung.com/sec/event/GalaxyBook-1month-trial/
이벤트와 같이 처음 받아서 1달간 사용하고 정상 반납 진행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민팃을 통해 부품 사진을 찍고 정성스럽게 포장을 진행하고 환불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후 환불결과는 결과가 왔는데 환불 불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저의 사유가(상판변색)으로 판정되었습니다.
누가 한달살기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제품상태를 꼼꼼히 보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정상동작 여부 사용시 안정성등을 보는데 상판에 좁쌀만한 점등이 있는것을 볼수 있을까요..
이건 한달살기를 통하여 제품을 파는걸까요
반납조건을 보면
본체파손, 디스플레이 파손, 전원미작동, 침수 등 제품손상이 없어야 한다인데
원본파일과 같이 일반인이 눈으로보면 확인도 안되는것을 민팃에선 발견하는군요
사진상에는 색번짐이나 탈색등도 없습니다
저의 경우는 정상작동하고 전부품을 드리고 이상도 없습니다
파손이라는 기준이 깨짐 동작이상이 아닌지요
누가 임시사용할 제품 혹은 신제품이라 하더라도 꼼꼼하게 확대를 해야 볼수 있는 점을 볼수 있을까요
재택근무로 밖으로 나간적도 없이 조심히 사용하였습니다
이건 품질관리 문제 일까요 제가 사용을 잘못한 문제일까요..
단순먼지인지 혹은 도색중이상인지모르는데 사실 저보고 저렇게 하라 해도 전 할수 없습니다.
저렇게 넓게 염산이나 황산을 뿌리면되는걸까요 혹은 단한달을 사용을하면 저렇게 변색이 잘되는 고급 노트북일가요 ?
스크래치 혹은 찍힘 눌림등은 없습니다.
민팃의 문제인지 삼성 품질 문제인지 ...
이건 누가 만든 프로젝트일까요.. 민팃은 삼성전자를 탓하고, 삼성전자는 민팃을 탓합니다.
이 서로가 탓하는 불량품(?)을 제가 사용해야 할지 고민 입니다.
우선은 민팃에서는 환불이 안되는 관계로 반송 한다 합니다.
호갱되지 말라고 먼저 경험한 호갱이 공유드립니다.
발송전 제가 찍은 사진(참고로 제가 올린 상판의 사진은 닦기전 먼지 및 지문은 있습니다.)
검수 내역(좁쌀만한 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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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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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 팔아도 50만원은 손해일텐데요.
말도 안되는 핑계로 환불 불가 판정...
애플사도 15일은 본사에서 구매시는 15일내 무조건 환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