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필수구매템 요리가전 풀무원 스팀 토스터 오븐 VD10DWD1B1

풀무원 스팀토스터 오븐 VD10DWD1B - 139,000원

제가 자취생활을 하면서 제일 필요한 요리가전이 있어요.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는 경우보다

더 맛있게 조리되는 음식들이 있을 때에는

저는 오븐기가 제일 생각나더라구요.

그게 빵류를 제일 많이 먹는 저에게

딱 필요한 요리가전이에요.

풀무원 스팀 토스터 오븐은

갓 구운 빵처럼 촉촉하게 직가열 스팀 기능으로

조리 해 주기에 빵류를 많이 먹는

저에게 제일 필요로 해요.

풀무원 스팀 토스터 오븐에 대해서

하나하나 보여 드릴게요.

풀무원 스팀 토스터 오븐은

촉촉하게 스팀을 주어요.

여기 상단에 보면 물을 넣는 공간이 있어요.

저기 저 공간에 물을 5ml 넣어주게 되면

갓 만든 것처럼 따뜻한 숨결을 불어 넣어줘요.

저처럼 이렇게 물을 바로 부어줘도 되지만

저 하얀 뚜껑에 5ml표시가 있기 때문에

저기에 맞춰서 물을 넣어 주시면 되요.

각 빵류마다 스팀기능이 필요한지 안 필요한지에 대한 여부는

상세설명서에 있기 때문에 참고 해 주시면 되요.

토스터기는 앞쪽으로 문을 여는 구조로 되어 있어요.

앞 쪽에서 빵이 얼마나 잘 구워지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풀무원가전이에요.

그릴만 빼내면

스팀트레이도 깨끗하게 닦아서 관리 할 수 있는

풀무원 스팀 토스터 오븐 이에요.

작동이 정말 손 쉬운 형태에요.

드르륵 하고 돌리기만 하면 가능하답니다.

왼쪽은 온도 조절을 할 수 있고,

오른쪽은 시간 다이얼이에요.

온도는 80도~230도까지 조절이 가능하고

시간은 1분~15분까지 조절이 가능하기에

정말 가독성도 좋고 사용법이 너무 쉬워요.

제일 아래쪽에 손을 넣어보면

조리실에서 떨어지는 빵 부스러기들이

모여 있어요.

이 트레이만 털어내면 개끗하게 관리가 가능하기에

세척관리도 정말 쉽답니다.

같이 제공되는 트레이는 그릴로는 사용이 불가능한

제품들을 조리 할 때 사용 해 주시면 되요.

토핑이 있어서 흘러 내릴 염려가 있는 제품들을

사용하기에 좋아요.

제품 상단에는 레시피를 찾지 않아도

자주 먹는 메뉴는 손쉽게 조리 할 수 있도록

조리 가이드가 부착 되어 있으며

사용방법 설명서까지 있어서 이용하기에 편리해요.

저는 집에 있는 냉동 시카고피자를 먹으려고 해요.

스팀트레이에서 끓여진 직가열 스팀으로

건조한 빵에 수분감을 충전해 줄거 같아서

맛이 정말 많이 기대되더라구요.

저는 210도에 15분동안 초반에 조리를 해 주었어요.

냉동상태였기 때문에 초반에는 15분 조리 후에

상태를 보고 5분 추가 조리를 해 주기로 했어요.

정말 풀무원가전이 사용하기 편리했던 이유 중에 하나가

뒤집지 않아도 좋았다는거에요.

뒤집지 않아도 알아서 양면으로 조리 해 주었어요.

2단 듀얼 열선으로 균일한 조리가 가능해요.

불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전혀 불 나는 상황은 아니였어요^^

상/하단 2개의 듀얼 열선으로

두툼한 제 시카고피자도, 식빵도, 통통한 베이글도

위아래 골고루 조리가 가능해서 좋았어요.

제가 시시때때로 빵 상태를 보질 않아도 되어서

이용하기에 너무 편리했답니다.

최대 1,000W에서 80도~230도까지 조절해서

원하는 요리와 원하는 굽기만큼 조리가 가능하기에

이용하기가 정말 편리해요.

시카고피자를 먼저 조리해 보았는데요.

저는 조금은 피자가 더 커서 조리가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조리가 아주 잘 되었더라구요.

제품 상단에 부착된 5cc 미니컵으로

스팀트레이에 물을 보충 후에 조리 해 주었어요/

내부 열선이 트레이의 물을 끓여서 스팀 발생 후 조리 해 주어서

시카고피자가 너무 촉촉하지도 바삭하지도 않은

상태로 이용이 가능해서 좋았어요.

제가 평소에 냉동피자를 먹을 때 딱 먹고 싶었던

상태의 피자 상태였답니다.

조리 과정이 눈에 잘 보이는

투명 글라스 도어 구조라서

제가 두툼한 베이글을 두더라도

탈까봐 걱정 안 해도 되어서 좋아요.

얼마나 잘 구워지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투명 글래스 도어라서,

얼마나 조리가 되고 있는지 쉽고 편하게 확인이 가능해요.

요즘 제가 다이어트(?) 한다고 구매한 베이글이에요.

베이글은 그릴 위에 올려서 구워 줬어요.

위아래로 제대로 잘 조리가 되고 있는게 보이시죠?

제가 중간중간에 뒤집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편리했어요.

정말 잘 구워진게 보이시죠?

상단에 표기된 베이글 조리시간을 참고해서

조리해 보았어요.

저는 비록 빵들만 조리 해보았지만

오븐파스타나, 스테이크, 생선구이까지

간단한 오븐요리가 가능하니까

집에 가볍게 요리 해서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꼭 이용 해 보시길 바래요.

전면부에 투명한 유리 도어라서

제가 조리과정을 문 쪽 도어를 통해서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이용 했어요.

베이글은 정말 바삭하고 맛있게 조리가 되었어요.

제가 풀무원 스팀 토스터 오븐이 있기 전에는

전자레인지를 이용해서 조리했었어요.

그땐 정말 바삭바삭이 아니라 촉~~촉하게 조리가 되어서

정말 맛잇는 베이글조차도

맛없이 조리가 되어서 슬펐거든요...

그런데, 풀무원 가전을 이용해서 조리 했더니,

매장에서 먹는 느낌으로 이용이 가능했어요.

위아래 제대로 잘 조리된게 보이시죠?

저는 스팀으로 인해서 베이글이 조금은 많이

촉촉해서 전자레인지랑 차이가 없으면 어쩌나? 했는데,

그 생각은 정말 쓸데없는 고민이었어요.

정말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촉촉했기에

매장에서 먹는것과 같은 느낌으로 이용이 가능해서 좋았어요.

저처럼 전자레인지에 빵을 조리해 먹는게

불편하고 맛이 없다고 여겨진다면

간단한 오븐요리가 가능한

풀무원 스팀 토스터 오븐 이용해 보시길 바래요.

간단하게 오븐 요리도 가능하면서

빵도 바삭하고 맛있게 이용이 가능하기에

자취템으로 추천 드리고 싶어요.

https://naver.me/FVBA1l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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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풀무원건강생활으로부터 제품 협찬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