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3개월차 런린이고, 심박수나 페이스 기록이 자랑할만한 수준은 못되지만~
8월 여름에도 조금씩 꾸준히 뛰다보니 처음으로 8키로 달리고 기록 올려봅니다.
초반엔 9:00페이스, 140대 케이던스에서 많이 올라왔습니다
6:40~7:00 페이스가 현재 저한테는 잘 맞고 편안한 페이스라서 지치지 않고 8키로는 쉽게 뛸수 있었네요
시원해진 날씨에 모두들 화이팅 러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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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저는 아직도 5킬로인데
저도 4키로에서 시작했고 꾸준히 하다보니 8키로 찍었네요^^
사실 진작에 8키로 달릴수 있었는데 욕심내지 않고 많이 미뤘습니다
8k를 편하게 뛸 수 있으시면 곧 10k도 가능하시겠네요!
대신 심박수 조절이 필요할듯 싶어요. 초반에 무리하는거 보다는 점점 늘려나가는게 부상위험도 적고
오래오래 러닝을 즐길 수 있으니까요!
네. 심박수 낮추기 위해서 천천히 뛰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도 8월은 안뛴날이 더 많네요^^
심박수 안정적이어서 그대로 15km까지 뛰면 되겠는데요
15키로는 아직 생각도 못해요 ㅎㅎ
생각 안하고 그냥 달리면 됩니다
저는 처음 10km 안쉬고 달릴때 평균심박 170 넘었어요
심박수 부럽네요
전 180까지 올라가던데
저를 부러워하기엔 제가 아직 부족합니다;
애플워치 피트니스 순정앱 입니다
곧 10킬로 뛰시겠네요.
현재처럼 부상없이 잘 뛰시길..
감사합니다!
대단하시네요
저는 아직도 5킬로인데
저도 4키로에서 시작했고 꾸준히 하다보니 8키로 찍었네요^^
사실 진작에 8키로 달릴수 있었는데 욕심내지 않고 많이 미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