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뉴발1080신고
5km정도만 뛰려했는데 뛰다보니 욕심이 나서
10km 뛰고 왔습니다.
지난달까지만해도 3km만 뛰어도 그만두고 싶더니,
4개월차 들어서 갑자기 점프업한 느낌입니다.
오늘은 이어폰없이 달리는데 집중해서 뛰어봤는데
생각보다 지루함없이 내 스텝에 집중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어제 쓴글에 전문가 분의 댓글덕에
알리에서 쿠션화도 구입했습니다.
빨리 받아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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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화 정보좀 알수 있을까요?
저도 쿠션화 정보좀 알고싶내요
여기 덧글에 있는 알리 제품입니다.
onemix 쿠션화
받으시면 후기도 부탁드립니다.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페이스 부럽습니다. 거리도요.
한달정도 되었고 이틀에 한번?정도로 5km 뛰고있는데 7분대에서 잘 줄지않네요
우와 이속도가 갑자기 나올수 있는건가요
제법 뛰시네요
여자 연예인들 나오는 무슨 운동프로에서
유이가 키로에 6분 30초 정도 나오는데 잘 뛰는거라고 나오던데 말이죠
7분대는 일반인은 어렵고 6분대는 잘뛰는거로 알고 있는데 그 이상이시네요
잘못 알고 계십니다.
저도 요즘 이어폰 안꽂고 뛰는데 더 좋더라구요
주변 새소리나 물소리 등.. 자연의 소리가 힐링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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