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정도부터 시작해서 900키로 정도 달렸습니다.
아무런 지식 없이 나이키 앱에서 추천하는 신발로
인피니티런4 구입했고, 900키로를 달렸습니다.
(중간에 대회도 욕심이 나서 베이퍼플라이도 구입을 했으나, 사이즈 미스로 방출)
최근 푸마 디비에이트 나이트로를 구입해서 상당히 만족하며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분류표를 보니 푸마는 수퍼트레이너이고
인피니티는 입문화로 분류가 되던데요.
그 외 쿠션화, 안정화, 데일리 정도가 더 있던데,
일주일에 한 번은 10키로
4일 정도는 8키로를 뛰고,
심박을 보며 2~3일은 130후반 심박(최대심박 177나옵니다) -120대로 내리는 것이 목표
1~2일 정도는 심박 150을 넘겨서 뛰곤 합니다.
신발을 하나정도 더 구입해 놓을 생각인데요.
저 같은 경우는 위에 언급한 쿠션, 안정, 데일리에서 어떤 것을 추가로 구비해 두면 좋을까요? |
900k정도 달리시는 동안 발목에 무리없고 부상없으시면 데일리화 하나랑 대회용 카본화 하나 사시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