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삼아 한번 달렸는데 그 맛에 취해서 2달째 열심히 달리고 있는 40대 중반 런런이아저씨입니다.
위에 사진을 동료가 추천해줘서 구매해서 신어봤는데
신발이 엘리트라 그런지 지금신는 러닝화보다 많이 불편하네요~
유투브도 많이 봤는데 추천하는 분들은 저랑 체형이 저랑 많이 다르네요~(176/90 5킬로 650페이스)
제 체형에 실착용해보신분들 러닝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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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러닝화로 써코니 트라이엄프였습니다.
그당시 많이 저렴했는데 지금은 할인을 안하네요
종류가 20~22까지있네요~
어떤걸 신으셨을까요?ㅎ
신발보다는 진짜 천천히 뛰는게 중요한듯합니다
저도 183 99에서 이제 한달 됐는데
얼마전 나이키 행사할때 스트럭처랑 보메로 두개해서 20 조금 안주고 산거 같아요
몇일 번갈아가면서 신어보니 처음엔 스트럭쳐가 괜찮은듯하다 지금은 보메로가 더 나은거 같네요
런데이30분으로 천천히 걷뛰하고 있습니다
플릿러너 매장에서 체형이나 달리는폼보고 실제로 추천해주시는 런닝화있는데 그거한번 이용해보세요 예약압박이좀 심하기는한데 시행착오 겪는것보다는 나은거같더라구요
보메로
페가수스
플릿러너 같은데서 발분석받고 사는걸로
러닝화는 무조건 직접 신어보고 사세요
*보편적으로 평이 좋은게 아식스 젤카야노
데일리 조깅용, 쿠션화, 안정화, 레이싱용(카본화) 등등 다양한 라인으로 나와서
한번 검색해보고 본인에게 맞는걸로 선택하세요.
뉴발란스, 호카의 특정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신발 안사도 무료로 발 측정 서비스를 받고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으니 한번 고려해보세요~ㅎㅎ
푹신한쿠션으로는 나이키 보메로17, 인빈서블3
추천드립니다
첫 러닝화로 써코니 트라이엄프였습니다.
그당시 많이 저렴했는데 지금은 할인을 안하네요
종류가 20~22까지있네요~
어떤걸 신으셨을까요?ㅎ
신발보다는 진짜 천천히 뛰는게 중요한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