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들고 뛰려니.. 아이폰이 너무 크네요.(15 프로맥스)
아직 초보라 평일에는 3~5km 정도 뛰고, 주말에는 10km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봄/가을 10km 마라톤 대회에 나가는걸 좋아했고 마지막엔 하프마라톤도 나가서 2시간 이내로 완주 했었는데, 지금은 당시보다 몸무게가 약 25~30kg이나 늘었네요...아.. 세월아...
뭐 애플워치 셀룰러라 스마트폰 두고 다녀도 되지만.. 그래도 폰과 떨어지면 불안해서요.
살로몬같은 고가 제품을 살까도 했지만 잘 안 쓸거 같고, 중국산 배낭 괜찮아 보이는데 혹시 추천해줄만한 제품이 있을까요?
아직 희망사항이지만... 몇 달? 몇 년? 이 걸리더라도 다시 하프마라톤을 완주 할 정도로 체력을 길러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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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이 아니라 베스트 아닌가요?
가성비는 데카트론이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