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사진부터 첨부하고.. 원래 280 신는데 반업하여 285 구매 했습니다. 반업해도 발볼 빡세네요.. ㅋ 제가 진짜 칼발인데도 이정도면 맞는분 거의 없다는게 맞을듯합니다.. 와이드를 디폴트로 보셔야할듯... 신고 가볍게 제자리 뛰었는데 별 느낌 없어서 카본도 별거 없구만 하고 앞으로 걸어가려고 발을 굽히는순간 느껴지는 카본의 반발력..... 발이 자동으로 펴지네요... ㅋ 이게 카본이구나를 느끼며 벗어뒀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10키로 뛰었으니 내일 가볍게 조깅하며 실 사용기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
평이 엄청 좋던데 어떤 느낌일까 너무 궁금하네요
그러게요 흐흐 마음같아선 지금 나가서 뛰고싶은데..
회복을 위해서 내일 테스트 해보는걸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