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박수가 160으로 시작해서 끝날때쯤 170정도 됩니다. 시간은 25분정도 걸려요.
다이어트 목적으로 뛰는데 유산소구간으로 뛰어야 효과가 좋다고해서 엄청 천천히 뛰는데도 뛰기만하면 160으로 바로 올라가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차차 심박수가 내려올까요?
아니면 뛰다 걷다를 반복해서 낮은 심박수 유지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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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목적이면 심박수 낮추고 더 길게 뛰는게 이득이 크긴합니다 물론 어떤거던지 안하는겆보단 좋구요
네 천천히 뛰시다보면 심박은 금방 내려옵니다.
운동을 여태 안하셨으면 몸이 효율이 낮아
항시 풀개스 상태로 몸을 굴리는거라 보심대요. 160-170심박이더라도 편하시면 그정도 페이스로 자주 뛰어주세요. 그럼 금방 내려 갑니다.
뛰는게 고통스럽고 괴롭지 않다면 그냥 뛰세요. 한두달 지나서 데이터 비교해보면 심박 많이 내려가 있을 겁니다.
일부러 더 천천히 뛰고 있는데 뛸수 있는만큼 꾸준하게 뛰어 봐야겠습니다.
신경 쓰지 마시고 쭉 뛰세요~~ ㅎ
뛰시다보면 심박수 내려갑니다.
천천히 뛰는것보다 덜 지루해서 힘든 강도는 비슷하네요
날씨가 선선해져서 덜힘든것도 좀 있고요.
다이어트 목적이면 심박수 낮추고 더 길게 뛰는게 이득이 크긴합니다 물론 어떤거던지 안하는겆보단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