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찾아보고 이런 통증을 '스티치'라 부른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저는 항상 왼쪽 아랫배가 아픕니다.
어려서부터 달리기할땐 누구나 한번쯤 겪는 통증이지요.
보통 뛰기 시작하고 조금 있다 통증이 오던데
1. 계속 뛰다보면 통증은 사라진다. 여기서 멈추면 약해빠진 넘.
2. 작은 통증이 큰 문제로 이어질수있으니 오늘의 런닝은 여기까지
3. 페이스를 늦추거나 걷다가 통증이 사라지길 기다렸다 다시 뛴다.
4. 멈춰서 스트레칭이나 마사지를 하고 통증이 사라지면 다시 뛴다.
보통 어떻게들 하시나요?
그리고 예방에 관한 노하우가 있으시면 한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