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초중 아재 입니다. 주 3-4회 5킬로 정도 런닝을하고 있습니다. 런닝화는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호카 클리프톤 9, 인피니티 런4 , 써코니 엔들핀 프로2 , 베이퍼 플라이3 를 주로 번갈아 가면서 런닝응 즐기고 있는데요. 경쾌하게 4-7km 달리고 싶을때는 카본화 (엔돌핀 프로2, 베이퍼플라이3) 장거리 주행및 천천히 운양할때는 할때는 일반 안정화 쿠션화를 주로 신습니다. 후기: 1 ~2 km : 발에 적응 되는 시간 , 쿠션및 신발 무게가 무겁게 느껴짐 3~4km : 신발이 적응되어 편안함 4~ 5km : 오른쪽 신발 쿠션이 꺼졌는지, 왼쪽쿠션이 높고, 오른쪽이 낮아진게 느껴지면서 오른쪽 무릎에 슬슬 부하가 걸리는데 느껴짐 정말 쿠션이 꺼졌는지 단차는 한번 확인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3.8만에 전체적인 쿠션으로 편안했고 사이즈는 2사이즈 다운 했더니 사이즈는 잘 맞았습니다. 하지만 신발이 워낙 커서 발가락 쪽 볼이 많이 남네요. 전체적으로 쿠션감 좋으며, 무게감이 있고, 쿠션 좌우 문제는 확인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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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매끈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