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피드훈련을 했으니 오늘은 가볍게 달리기입니다
언덕이조금 섞인곳으로 출발점을 바꾸고 오동도를 찍고 돌아오는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페이스는 550ㅡ600목표로 달렸습니다
언덕있는곳으로 돌아서 올라가니 날씨가 선선해도 땀 많이나고 기분좋게 잘 달린것같습니다
완전히 이지하게 달리는것보단 언덕을 섞어주면서 달리는게 재밌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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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수가 어찌 이리 낮으신지.. 심박수 넘 부러워요
심박수가 어찌 이리 낮으신지.. 심박수 넘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