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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혼자 다니면 아무도 무시 안함. 한국인들은 단체가 되면 복장지적질 부터 시작이라.. 안 고쳐 짐.
아마 초등부터 군대까지 이어진 복장점검이 뼈속까지 새겨져서 그런거 같음. 밬에 나가보면 남자들 복장은 하나같이 검은색. 아니 무슨 교복도 아니고.. 밤에도 아래위 시커먼 옷 입고 다니는게 말이뎀?
이건 그냥 못 고침. 어릴때부터 튀면 뚜드려 맞아온 경험때문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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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무시하지 않음.
다만 러닝포럼에 도배하지 말라는거지. 다른 커뮤니티 어딜 가봐도 중국산 메이커로 도배되는 게시판을 본 적이 없음. 이 말은 뭐다? 가성비 거지들 넘쳐나는 뽐뿌에서 바이럴 하는걸로 밖엔 생각할 수 있는 게 없음. 집안에 앉아서 아무것도 하지않는 것 보다 아무 신발이나 신고 나가서 뛰는 게 나음. 무시하지 않음. 광고로 도배하지 말라는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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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런 사람이 있긴 있죠
몇달전에 충주맨 유투브에 어떤 여자가 나와서 아이폰 쓰는 사람은 좋게 보는데 갤럭시 쓰는 사람은 거른다는 말을 했죠
그 영상보다 놀라운 점은 그 여자가 이해가 된다며 편드는 글이 많았다는 겁니다(뽐뿌는 유독 많더군요)
요즘에 병신들이 늘어남에 따라서 이런 물아일체를 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초둥학교 때는 엄마가 사주는 브랜드 쓰며 뭐가 좋니 안좋지 알지도 못하고 중학교 때 물건 거지고 사람을 평가하는 경향이 가장 심하다가 고등학교 및 성인이 되면서 그건 부끄러운 짓인 걸 깨닫는데 여기 병신들은 중학교 때 이후에 정신적인 성장을 못한겁니다
갤럭시 사는 사람 vs 물건 가지고 사람 평가하는 사람 원믹스 사는 사람 vs 물건 가지고 사람 평가하는 사람
누가 병신인지는 정상적인 가정에서 교육 받고 자랐으면 알 수 있는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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