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트랙에서 운동하고오는데 역주행으로 트랙안에서 달리더라구요. 한바퀴 돌 때마다 두번씩만나는데 불편...
그리고 라디오 틀어놓고 다니는 할아버지...이건 크게 불편하진 않았고..
근데 또 내 뒤에서 슬립스트림하는 아저씨...불편...
또 어떤 비매너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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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나란히 뛰는 것 까지는 이해해주겠는데
세사람이상부터 나란히 뛰면 욕이 차오릅니다
길막하는 무리들 진짜 처죽이고싶음
뒤에 사람 붙어서 뛰는거 뻔히 알면서 방구 뿡뿡 뀌면서 달리는거요. 똥을 싸고 뛰던지 참.
뛰면서 방구뀌는게 머 뒷사람까지 신경쓰면서 달리는건 아니지 않나요
뒤에 붙지좀 마요
그거 뒤에 붙지말라는 공식 신호입니다
차가 별로 없는 상황도 아니었고 그 년놈들 때문에 지나가는 차가 다 비켜가야함;
보면서 '미친건가?' 싶었음
대회전에 대회코스 뛰어본다고 도로통제되지 않는 일반도로를 마음대로 뛰는 동호회 볼때마다 진상은 본인이 진상인줄 모른다 라는 말이 딱 맞더라구요. 사고나면 운전자만 불쌍하지
단체 러닝이 가장 불편하긴 합니다
자전거도로 달리기. 지만 편하려고 타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개민폐. 자전거 타본 사람들은 자도러닝 안해요. 얼마나 위험한지 알거든요.
스피커 음악. 전에 대회 때 오르막에서 간신히 버티며 올라가고 있었는데요. 앞 사람이 틀어놓은 발라드 들으니 텐션 확 떨어지더군요.
때러닝..
어느 길이든 점거러닝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뛰기
길막, 음악소리큰것, 외에는 감수해야죠, 아님 런닝머신위에서하던가
러너 / 양해없이 뒤에서 붙어서 뛰는 것도 예의있는거 아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