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2k 뛰어봤습니다.(베이퍼3신고 26k 최장거리였는데, 토끼로 갱신했네요ㅎ)
조깅3회, 오늘 32k 포함해서 62k 신었네요.
싼맛에 조깅용은 괜찮으나, 장기리용은 절대 아닙니다.
10k 이상 신기에는 무겁고, 인솔에 엠보가 있어서 약간 불편한 느낌이 있습니다
우천용, 느린페이스 조깅용으로만 추천드려요.
세컨or써드 신발 아낀돈으로 양말, 용품 좋은거 들이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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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믹스만 장거리 안된다는 식으로 글을 쓰나요?
잘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오해할수있는 식의 글은 곤란합니다.
쿠션화는 다 무겁고 푹신해서 리커버리용도나 과체중인 사람이 가볍게 조깅하는 용도이지 장거리용이 아니에요
저는 장거리 lsd 에는 쿠션화만 신습니다만
이 말이 정답입니다
쿠션화는 장거리용 아님
쿠션화가 왜 장거리용이 아님?
@러너 장거리 뛰면 쿠션죽거나 발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발바닥 아픔
@러너 그럼 뭐 신고 뛰어야 함? 그렇다고 안정화 신고 뛸 순 없을건데?
차라리 레싱화가 나아요
쿠션화는 바닥에 닿을 때 데미지를 흡수해서 몸을 보호하지만 이건 반대로 뻗어나가야 하는 탄력을 죽인다는 뜻입니다
쿠션화 = 모래사장에서 달리기. 당장 무릎에 부담은 없으나 뛸 때 탄력이 줄어듦
기타 러닝화 = 딱딱한 아스팔트(때론 우레탄바닥)에서 달리기. 딱딱한 바닥이라서 미는 에너지 그대로 이용가능 그만큼 몸에도 부담 있음
오랫동안 장거리를 달려야 하는 lsd나 마라톤에서는 몸에 탄력을 이용해야 하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쿠션화는 오히려 독입니다
@러너 진심으로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쿠션화와 안정화 정도는 구별하는데 레이싱화는 또 뭔가요? 제가 알기로는 요즘 레이싱화는 쿠션+카본플레이트 들어간 신발로 알고 있는데..다른건가요?
@러너 안정화는 평발을 위한 단단한 신발. 레이싱화는 카본플레이트가 삽입되어 탱탱한 신발.
@러너 그러니까 레이싱화는 카본플레이트 들어간 쿠션화 맞잖아요. 아닌가요?
중간중간은 급수타임인가요?
급수 및 쉬었다 뛰면 다리가 잠기는데 그거 극복하는 훈련입니다.
원믹스 토끼로 10k까지만 해봤는데 32k를 하셨다니 대단합니다 ㄷㄷ
15k 넘어가니 쿠션이 죽는 느낌이었습니다.
10k 까지만 추천합니다
원믹스만 장거리 안된다는 식으로 글을 쓰나요?
잘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오해할수있는 식의 글은 곤란합니다.
쿠션화는 다 무겁고 푹신해서 리커버리용도나 과체중인 사람이 가볍게 조깅하는 용도이지 장거리용이 아니에요
저는 장거리 lsd 에는 쿠션화만 신습니다만
이 말이 정답입니다
쿠션화는 장거리용 아님
쿠션화가 왜 장거리용이 아님?
@러너 장거리 뛰면 쿠션죽거나 발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발바닥 아픔
@러너 그럼 뭐 신고 뛰어야 함? 그렇다고 안정화 신고 뛸 순 없을건데?
차라리 레싱화가 나아요
쿠션화는 바닥에 닿을 때 데미지를 흡수해서 몸을 보호하지만 이건 반대로 뻗어나가야 하는 탄력을 죽인다는 뜻입니다
쿠션화 = 모래사장에서 달리기. 당장 무릎에 부담은 없으나 뛸 때 탄력이 줄어듦
기타 러닝화 = 딱딱한 아스팔트(때론 우레탄바닥)에서 달리기. 딱딱한 바닥이라서 미는 에너지 그대로 이용가능 그만큼 몸에도 부담 있음
오랫동안 장거리를 달려야 하는 lsd나 마라톤에서는 몸에 탄력을 이용해야 하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쿠션화는 오히려 독입니다
@러너 진심으로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쿠션화와 안정화 정도는 구별하는데 레이싱화는 또 뭔가요? 제가 알기로는 요즘 레이싱화는 쿠션+카본플레이트 들어간 신발로 알고 있는데..다른건가요?
@러너 안정화는 평발을 위한 단단한 신발. 레이싱화는 카본플레이트가 삽입되어 탱탱한 신발.
@러너 그러니까 레이싱화는 카본플레이트 들어간 쿠션화 맞잖아요.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