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 푼 상태로 그냥 달리다 보면 알아서 좋은 자세를 찾아간다고 함
남을 의식하고 기록에 집착하는 순간 제일 많이 당하는게 부상임
그냥 무념무상으로 달리며 자신만의 편한 호흡과 자세 그리고 페이스를 유지하면 평생 부상없이 달리기 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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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좋은 자세를 찾는다는게 말도 안되는 소리 같음...
어차피 무거운거들거나 하느라 자세가 필요한건아니라
본문대로 어느정도 수준넘어가기전에는 편한자세로 뛰어도 될거같긴해요
중급자쯤되면서 뛰는것자체가 익숙해진후에 내자세 되돌아보고 하면서 해도되지않을까요??
그건 그냥 재능이 아예 없어서 그런말 하는거
러닝을 취미로 하는데 재능이 필요할까요
얽매이지 말란 얘기죠
기록도 자세도 얽매이지말고 편하게 하는게 제일 좋다 너는 선수가 아니니까
이 얘기인거 같네요
연구 일반인대상으로 안하지않았을까어ㅗ 프로선수대상이겠지
그럴듯 해보이지만
개소리
기본을 알고 자기몸에 적용할줄알 알아야 함.
문제는 기본을 아는 사람도 자기몸을 잘 이해하는 사람도 많이 없다는게 문제,
아저씨가 적은
[자기몸을 잘 이해하는 ]
==>> 본문에 내몸을 알기위해
[긴장 풀고 그냥 달려라]
----------------------------------
[자기몸에 적용할줄알아야함]
===>>>알아서 좋은자세를 찾아감
==========≈===============
아저씨댓글처럼 본문에
달려봐야 내몸을 알게되고 단점도알고 고칠점도 알게되고 좋은자세를 찾아간다.... 라고 적혀있는데
그게 개소리면?????
세상 살면 다 세상의 이치를 깨달은 것 같은 소리.
대화의 기본은 내가 이해되는만큼 생각하고 그치는 게 아니라, 상대방이 무슨 의도를 파악하는 거... 저 사람 말하는 취지 이해하면 님같은 불필요한 비난은 일어나지도 않음
@러너 세상은 자기가 아는 만큼 보이는 법.
배우는 것은 절대로 나쁘지 않음.
그게 무엇이든...
황영조 요새 여기저기 나와서 알려주던데 그게 찐인듯
좋은 말이네요 편한 자세가 젤 좋은자세 맞습니다 기록도전 하는 사람들 제외하구요
그냥 막뛰다가 무릎아파서 자세고치고 나아졌는데
김성우 코치네요.
저 분 책 사서 읽었습니다. 기록, 페이스에 대한 집착을 조금은 내려놓을 수 있어요.
계속 느리게 뛰라고 함
절대 확실한것은
인터벌 안 하고 계속 존2 조깅 연습만 하면
절대 달리기는 3분대 가지 못함
3분대 가서 머할라고?
남들 6분대 헉헉 거리는 심장인데
4분대에도 편안하게 뛴다는 의미임
다시 말해 심장이 몇배로 더 좋고 강해짐...
포인트훈련은 초보를 벗어난 후에 해도 늦지 않다는 거죠 경력이 오래되셨나요? 대부분 초보 벗어나기 전에 기록억 집착하다 떠난다고 하더군요 부상이든 마인드든의 이유로
원래 상위권인 사람들이 재밋는게
더 많이 노력합니다.
모든 세상이 그래요
상위권은
타고난거 플러스 노력도 일반보다 더 많이 함
재밋어서
공부도 같은 원리
운동은 종류마다 다르지만 자세를 잡으려면 잡기 위한 기본 근육도 있어야함.
편하게 달리다 기본 근육 만들어져가는 정도에 따라 할만한게 생기겠지 뭔 3분대 이런말들을 하고 있어..
솔까 마라톤 3분대 뛰는 사람 1프로나 될텐데
초보들은 무조건 저렇게 해보고 다음단계 넘어갈 사람들 알아서 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