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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사진 올린거는 원래 그래요
뛸 때 발바닥으로 착지 후 뒷꿈치가 들리면서 앞꿈치로 미는 동작이 나오는데 사진상에 빨갛게 된 부분을 기점으로 밀기 때문에 압력이 가장 많이 가해지고 마찰이 생겨요 그래서 초보자분들은 저 부분에 물집이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내전 심한분들은 저 분으로 한번 비틀면서 밀기 때문에 더 심하죠 방법은 걍 뛰다보면 발바닥이 적응되긴 합니다 군대에서 이등병 때 행군하면 사진으로 올리신 부위랑 똑같은 부위에 물집 많이 잡힙니다 짬 좀 차면 물집 안 생기잖아요 그거랑 똑같아요 심박은 본인 운동목적이 뭔지에 따라서 지정을 해주셔야 하는데 단순 건강목적이면 지금보다 낮추시는게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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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 발 볼보다 러닝화 너비가 좁아서 그렇습니다. 저 부분이 덜 밀착되도록 발등 쪽 신발 끈을 느슨하게 풀어주고, 양말도 약간 두꺼운 걸로 바꾸면 괜찮아집니다. 참고로 러닝화는 자기 발 길이보다 10~15mm정도 크게 신고, 발등 끈도 너무 꽉 조이지 않는 게 좋습니다.(뛰는 동안 발이 커짐)
참고해보세요.
https://runrepeat.com/top-10-running-shoe-lacing-techniq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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